고민상담

중2 딸아이와 말한마디 안합니다. 어떻게 하면 관계가 나아질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쉰을 조금 넘긴 아빠입니다. 중2인 딸과의 관계가 소원하네요.아마도 5학년부턴가 싶어요.눈길조차 주지 않더니 중2인 지금은 아예 저는 집에 없는존재 취급입니다ㅜㅜ

먼저 말을 걸면 살벌한 눈빛 발사하고 휭~ㅜㅜ

어떻게 하면 관계가 좋아질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애쓰실수록 멀어질 수 있습니다.그냥 한발짝 물러나셔서 가만히계셔주세요..필요할때찾으렴.하면서요.난 여기서 있을게.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얘기해. 중학교 아이들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것같아요.시간이 지나면조금씩 괜찮아집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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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춘기가 오면 부모님과 사이가 어색해지거나 싸우기도 합니다 저도 과거 사춘기때 부모님과 많이 싸우고그랬거든요 그러니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하세요 뭐 가끔씩 용돈을 주면 따님은 좋아할거에요 아니면 맛있는 음식을 사주거나 선물을 가끔씩 사주는것도 좋아요

  • 저도 아빠랑 그런 시기를 보낸 사람으로써.. 지금은 관계가 많이 좋아졌는데, 가장 큰 이유는 아빠가 저에게는 무조건적인 지지를 해주셔서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 몰래 챙겨주시는 용돈이 그렇게 달달하구 좋더군여 ㅎㅎ 용돈 주실 때 아무말 없이 챙겨주시거나, 편의점 말고 식당가서 사먹어라 하시면 조금조금 나아질 수도 있습니다! 

    잘못한 기억이 있으시면 사과 하시고요. 용돈 챙겨 주실 때 막 뽀뽀해달라 그러면 더 싫어합니다..

  • 과거의 무언가가 관계를 어색하게 만든 부분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셔요

    지금도 오래지난것 같지만 남은 시간이 더 많으시잖아오

    어릴때 관계개선 해보셔요

    가족상담이라던지..? 지금 아니면 고등학고 가고 그럼 더 늦어요

  • 사실 돈이 최고입니다 ! 가족 다 같이 외식 한번하시고 안가고싶어도 강제로 같이가서 최대한 분위기 좋게 보내세여!! 화나도 참고 그냥 짜증나도 참으십쇼 하루만 !! 가지고싶은거 잇냐 같이 가벼운 대화 시도해보시고 용돈도 줘보세요 !! 천천히 풀어가는게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