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 지 한 달 만에 사장의 부당한 대우와 갑질을 겪고 있다면
당장 퇴사하기보다 재직하면서 다음 직장을 준비하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이직 시점 정하기
무작정 버티기보다 3개월/6개월처럼 스스로 한계를 정해두세요.
다만 폭언이나 심각한 괴롭힘으로 건강이 무너질 정도라면 기간을 정해 버티기보다 퇴사를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직 중 구직하기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미리 정리하고
적합한 채용공고가 나오면 바로 지원하세요.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다음 직장을 확보하는 것이
공백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생활비 확보하기
퇴사가 불가피한 상황에 대비해 몇 개월간 필요한 생활비를
계산해 두세요.
경제적인 준비가 되어 있으면 퇴사 여부를 결정할 때
심리적으로도 여유가 생깁니다.
부당대우 기록하기
폭언, 부당한 지시, 임금 문제 등이 있다면 날짜/상황/발언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관련 문자나 자료도 보관하세요.
추후 노동 관련 상담이나 분쟁이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됩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기
회사에서는 업무에 필요한 소통에 집중하고, 사장의 말이나
행동에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퇴사를 준비하는 동안에는 최대한 불필요한 충돌을 피하세요.
한 달 경력에 너무 연연하지 않기
한 달 근무가 향후 이직에 반드시 큰 불이익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경력을 숨기거나 허위로 기재하기보다는, 실제 경력과 퇴사 사유를 면접에서 간결하고 일관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