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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몽구스151
젊은몽구스15123.02.09

논농사를지을때1마지기2마지기라고부르는대 1마지기란 몇평을 말하는건가요

전문가님 논농사를지을때 1마지기 를 말들하는대 통상 1마지기란 몇평을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전문가님 속시원히 마지기에대하여 알려주실수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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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

    마지기는 논과 밭의 넓이는 나타내는 단위로서준으로 한 관행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자로는 두락(斗落)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한

    말(약 18리터)의 씨앗을 뿌릴수 있는 면적을 뜻하는 말로, 예로부터 농지의 단위를 종자량을 기준으로 한 관행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기당의 단위 면적은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게 납니다. 논 1마지기는 지역에 따라 80평, 100평, 120평, 130평, 150평, 160평, 180평, 200평, 220평, 230평, 250평, 300평으로 유형이 12개나 있으며 이 중에 논 한마지기를 200평으로지정하는 지역이 75% 정도 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논 1마지기 표준은 200평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승일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체로 지역마다 다를 수는 있는데 표준으로는 보통 200평을 1마지기로 보는 곳이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마지기를 한자로는 두락이라고 표기합니다. 이러한 마지기는 평수기준 200평을 이야기 합니다, 다만 지역이나 토질등에 따라서 150평 또는 300평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균적으로는 200평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의석 공인중개사입니다.

    마지기란 한 말 분량의 종자가 뿌려지는 농지의 규모를 마지기라고 하며, 주로 논의 면적을 나타내는 단위로 쓰였습니다.

    면적으로 따지면 평야지에서는 대체로 150평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 밖의 경우에는 200평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