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유교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왔으며 식사는 단정하고 경손한 자세로 하는것을 기본 예의로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며 밥그릇을 들고 먹는 것은 마치 게걸스럽게 보일 수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숟가락과 젖가락으로 주로 식사를 하는데 밥그릇이 바닥에 고정되어 있어야 숟가락으로 국 등 먹을 때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할머니 세대에서는 대부분 밥그릇 들고 먹지 말라는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할머니께서 밥그릇을 들고먹지말라고 하시는건 우리나라 전통적인 식사예절때문이라고 봅니다 예전부터 밥그릇은 상에 그대로 두고 숟가락으로 떠먹는게 올바른 예의였거든요 그리고 그릇을 들고먹는것은 거지가 구걸할때나 하는 행동이라고 여겨져서 좋지않게 보는 시각이 있었답니다 할머니 세대에서는 이런 예절을 엄격하게 지키며 살아오셨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그릇을 들고드시면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시는것같습니다 할머니 앞에서는 그릇을 상에두고 드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