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너무 원칙만 지키는 사람이 있는데 꼭 그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닌데도 하나만 고집합니다. 이 사람과 거리를 두는게 맞을까요?

직장에서 원칙주의자가 있습니다. 사회에서 통용되는 범위의 일도 원칙이 아니라며 하지 않고 못하게 하지요. 하지만 사장이 아닌 사람이 혼자 원칙을 지킨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과 문제가 많습니다. 사장이 그러면 우리도 다 같이 그 원칙으로 하면 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다른 부서의 사람들과 협업도 해야하는데 너무 부딪히는게 많아요.

결정적으로 교육관 생활철학 등을 말하는데 반주입식으로 말해서 불편합니다.

아예 무시하고 거리를 두는 것이 맞겠지요? 사람이 바뀌지는 않겠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수적인 사람인가본데, 문제가 생기니 자기가 알아서 그만두기도 하더군요, 사회에는 다양한 사람이 모여삽니다, 지역, 성별, 종교,가치관 , 이 다름을 인정하기위해노력하는 것도 군대에서 경험하죠, 참 어려운 겁니다, 그래도 노력해보세요 타인을 인정하는것 , 저사람은 저런생각을갖고 있구나

  • 세상은 너무 원칙만 강조해도 안되겠지요 그사람 본인도 생활하다 보면 원칙되로 안될수도 있지요 그런사람은 가까이 하지마시고 적당한 거리를 두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가까이 있어면서 동조하면 역풍을 맞을수 있지요.

    서울의 경우 자동차의 준법운행이 위반 이라는것 아시죠.

    택시나 시내버스만 준법운행 해도 서울시 전체가 마비 된다고 하지요.

    그래서 집단시위 할때 택시나 시내버스가 준법운행하면 그자체가 법대로 운행하는데 위반이라 하지요.

  • 원칙을 두는 사람은 원칙에 대한 신뢰가 있는 겁니다. 방법이 여러 개 있다고 하여도 자신의 방법이 곧 원칙이 되기 때문에 다른 방법에 대해서 포용하지 않는 자세로 바라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사회 생활은 어쩔 수 없이 이런 사람과 만나야 하는 구조입니다. 본인이 직책이 더 높지 않은 이상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합니다. 만약 비슷한 직책으로 거리를 둘 수 있다면 거리를 두는 것이 정답입니다.

    사람이 7년 정도 노력을 하면 변하지만 원칙을 고수하는 것은 변할 마음이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