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요양원 필수 직원들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양병원말고 개인 요양원에
요양원원장, 간호사, 요양보호사 말고 또 어떤 직원들이 있나요?
혹시 식사를 요양보호사가 준비하고 담당할수잇나요? 아니면 따로 전문직원이 담당해야하나요
요양원의 필수 배치 인력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
요양보호사: 어르신 2.3명당 1명 고용
사회복지사: 행정 업무 전반 담당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입소자 25인당 1명 의무 고용
물리치료사 혹은 작업치료사: 입소자 30명 이상 시 의무 고용
영양사-1회 급식 인원이 50인 이상인 경우
조리원: 입소자 25명당 1명 의무 고용
위생원: 입소자 정원 30인이 되면 채용
사회복무요원: 21개월 근무
시설 규모에 따라 상의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요양원의 규모와 시설정도에 따라서 고용된 인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보통은 원장,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가 보통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승희 사회복지사입니다.
개인요양원 필수직원이라면 작성자님께서 말하신분들과 행정직원 사회복지사 식사를담당하는 조리사등도필요하실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해주신 개인요양원 필수 직원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개인요양원에는 원장, 간호사, 요양 보호사, 조리사, 영양사, 행정 관련 직원, 시설 관리 직원, 사회복지사, 재활 관련 직원 등입니다. 물론, 식사는 조리사가 따로 준비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안광진 사회복지사입니다.
사무국장이 있고 요양원과 관련된 전반적인 총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소자 30명 미만의 요양원의 경우 사무국장이 사회복지사 역할까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의사 - 정시적으로 시설에 방문하여 어르신의 건강 상태 관리
물리치료사 - 입소자 30명 이상인 경우 존재합니다.
사무원 - 입소자 50명 이상인 경우 존재합니다.
영양사 및 조리원 - 영양사의 경우 1회 급식인원 50명 이상인 경우 존재하며, 조리원은 입소자 25명 이상인 경우 존재합니다. (작은요양원의 경우 요양보호사가 식사를 준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림 사회복지사입니다.
개인 요양원에서는 요양원 원장, 간호사, 요양보호사 외에도 다양한 역할을 맡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사무 및 행정직원은 입소자 관리와 회계, 서류 처리 등을 담당하며 요양원의 운영을 지원합니다. 사회복지사는 입소자와 가족들의 상담을 돕고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요양보호사가 식사를 준비하고 담당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요양보호사의 주된 업무가 입소자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신체활동 보조, 청결 관리 등이기 때문에 식사 준비는 주 업무가 아닙니다.
그러나 규모가 작은 요양원이나 인력 부족의 상황에서는 보조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조리사나 영양사 같은 전문 인력이 담당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주로 입소자의 식사 보조나 배식을 돕는 역할을 하니 가능한 조리 전문 인력을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성웅 사회복지사입니다.
식사 준비는 조리원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각종 서류 업무와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사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종숙 사회복지사입니다.
응원합니다 그외 ᆢ시설장ㆍ 사회복지사 ㆍ
청소하는분ㆍ 주방부도 있습니다
일이 세분화 되고 인원과 상황에 따라
인력이
더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개인요양원에는 아래와 같은 직원들이 구성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양원 원장, 간호사, 요양보호사, 조리사, 영양사, 행정직원, 청소 및 시설 관리 직원, 사회복지사, 재활 치료사
말씀하신 것처럼 요양보호사분들은 기본적인 식사 보조는 할 수 있으나 식사 준비와 관련하여 식사의 조리와 영양 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같이 하시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