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갱년기 여성들이 마음가짐.진짜 갱년기 때문일까요?
갱년기라 그런지 별거 아닌거 같기도 하지만 화도나고 우울하고 혼자있고싶고 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혼자 마음을 다스려보지만 잘 안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갱년기엔 신체적 변화도 있고 남편과 아이들의 관심 밖이라도 생각도 들죠
딱 시기라 어쩔수없는 현실을 받아들여야하는데
아이들이 나한테 관심이 없네 보다는 이제 내 아이들이 이만큼
커서 자립할만큼 됐구나하고 긍정적으로생각하세요
별거 아닌 일"에 화가 나고 우울해지는 건 사용자님의 성격 탓이 아니라, 몸 안의 호르몬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치고 있기 때문이에요. 마음으로만 다스리려 하면 오히려 자책하게 되어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1. 내 성격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별거 아닌 일에 화가 나거나 갑자기 우울해지는 것은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변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만 억지로 다스리려 하면 오히려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어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2. 감정이 올라올 때는 잠시 자리를 피하세요
화가 치밀어 오르거나 감정이 벅차오를 때는 그 상황에 계속 머물기보다 잠시 벗어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금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잠시 혼자 있을게요.” 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한 뒤, 다른 방에서 쉬거나 집 앞을 가볍게 산책해보세요.
3.감정을 있는 그대로 기록해보세요
“그냥 화가 난다.” “다 보기 싫다.” 처럼 감정을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적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행위 자체가 마음속 감정을 정리하고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가볍게 몸을 움직여보세요
햇볕을 받으며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하루 20분 정도의 산책만으로도 우울감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5.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세요
“왜 이 정도도 못 참지?” 라는 생각은 오히려 자신을 더 지치게 만듭니다.
지금 겪는 감정 변화는 약해서가 아니라, 몸이 큰 변화를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을 우선으로 돌보는 시기임을 기억하세요
갱년기는 인생의 끝이 아니라, 내 몸과 마음의 신호에 조금 더 귀 기울이고 스스로를 먼저 돌봐야 하는 시기일 수 있습니다.
6.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감정 기복이 심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혼자 참지 마시고 산부인과, 정신건강의학과 또는 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