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버트는 육영공원의 영어 교사로 입국하여 우리나라를 위한 국권 수호와 독립 운동을 지원한 인물입니다. 그는 독립 신문 발행을 돕고, YMCA 초대 회장, 한글 연구와 보급에 앞장섰습니다.
그는 1905년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지적한 친서를 고종의 명을 받아 미국 대통령에 전달하려 하였으며, 1907년 네덜란드 만국평화회의 밀사 파견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1918년 파리 강화회의를 위한 독립청원서를 여운홍과 함게 작성하였으며, 3.1 운동 당시 이를 지지한,ㄴ 글을 잡지에 발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