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희 부부는 성향은 잘 안 맞지만 취미는 맞는 거 같아요. 맛집투어 및 등산을 좋아하는데, 부부간 같은 취미면 좋은 건가요?

사실 성격도 잘 안 맞고 가치관도 안 맞으면 부부로서 공감대가 잘 맞지 않아서 사는 재미가 없던데

그나마 취미가 맞는 게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음식코드도 맞고 등산하는 등 취미가 맞는 부분이

있어서 부부간에 함께 할 수 있는 게 저는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사는 거 같아요.

너무 공통분모가 없으면 삶이 무료해질 거 같더라구요. 부부간 취미가 맞는 게 좋은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해주신 부부간에 취미가 같으면 좋은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사랑하는 사이의 사람들이 취미까지 같으면

    정말 재미있는 부부 생활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부부간 취미가 맞다고 하면은 좋은 점이 더 많은것 같아요. 그렇지만 부부가 취미가 맞는 사람은 많지는 않더라도 상대 취미를 서로 존중해주는것도 좋습니다

  • 부부 사이에 취미가 맞는 건 큰 자산이죠.

    때로는 성격보다 더 강한 연결고리가 됩니다.

    취미를 통해 공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함게 추억을 만들고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격이 달라도 같은 취미를 가지다 보면 대화가 많아지죠.

    대화는 부부 사이를 유연하게 이어주는 다리가 됩니다.

    함께 움직이는 시간이 많아지면 감정적 거리도 가까워집니다.

    싸우더라도 공통의 약속이 있으면 갈등이 덜 극단적으로 흐릅니다.

    취미를 단순한 놀이 이상으로 소통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죠.

  • 정말 부러운 부부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성격이 맞지 않아도 싸우지 않고 잘 지내시는거 같습니다.

    취미생활이라도 맞으니 다행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