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베리류 세척 어떻게 해야하나요?

블루베리, 딸기같은 베리류에 벌레들이 많이 있다고해서 세척을 잘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상에 세척방법이 다양하던데 어떤 방법이 가정에서 하기 용이한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블루베리나 딸기 같은 베리류는 표면이 약하고 미세한 틈이 많아서 잔류 농약과 초파의 유충같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올바른 세척법이 중요하답니다.

    1 ) 가장 추천드리는 가정용 방법은 식초, 베이킹소다를 활용한 침지(담그기) 세척법이랍니다. 딸기는 비타민C 손실과 과육 무름을 방지하기 위해서 꼭지를 떼지 않는 상태로 준비를 합니다.

    2 ) 넓은 볼에 찬물을 가득 채우고 식초를 1~2큰술(또는 베이킹소다 1큰술)을 불어준 뒤, 베리류를 넣고 1분에서 3분간 잠시 담가둡니다. 이 과정에서 물리적인 자극 없이 표면에 붙은 미세 먼지와 벌레가 자연스럽게 물로 떨어져 나오게 됩니다. 너무 오래 담그면 수용성 영양소가 빠져나가고 과육이 물러져서 시간 조절이 필요합니다.

    3 ) 담그신 후에는 흐르는 물에 2~3회 가볍게 헹구어서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한 후 섭취를 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블루베리 표면의 하얀 가루는 농약이 아닌 과실 자체이 천연 보호막인 과분이라 억지로 닦아내지 않으셔도 되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이 방법은 잔류 농약 제거율이 상당히 높고, 과일의 식감과 맛을 가장 잘 지킬 수 있어서 가정에서 하기에 안전하고 과학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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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블루베리와 딸기 같은 베리류는 미세 벌레와 잔류 농약 제거를 위해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탄 찬물에 꼭지를 떼지 않은 상태로 3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 먹기 직전에 물기를 닦아내는 것이 영양소 손실과 무름을 방지하는 가장 간편하면서도 안전한 세척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