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방에서 검사받는 도중 감염될 가능성...?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검사받은 날 그 방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이 나온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전염을 확정하기는 어려우며 양성인 사람의 비말이나 체액접촉이 있는 경우 감염의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감염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자가키트를 통해서라도 우선적으로 확인을 하길 권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양성이 나온 사람과 같은 날 같은 방에서 PCR검사를 받았으면 공기중으로 전염될 가능성을 전혀 배제하기는 어려우나 검사시에 소독을 철저히 하기에 이전 사람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인해서 다음사람이 감염될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검사소에서 코로나 감염의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나 매우 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검사실에 음압 시설이 되어있으며 소독을 하기 때문에 일반 실내보다 오히려 안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코로나검사를 받는곳에서 코로나가 걸릴 확률은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철저하게 소독하고 검사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라고 할 수 없지만 희박합니다. 일단 검사관이 감염자가 아니라면 직접적으로 대면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되지 않으며 단순히 그 전에 코로나 감염자가 지나갔다고 해서 공기 중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어 감염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직접적으로 비말이나 타액에 의해 전파되어야 감염이 되며 공기중으로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확진자의 비말이 직접 나의 눈코입 점막에 부착되는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공기감염 사례도 있긴 하나,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시면 되며, 근처 사람이 기침을 통해 비말을 나에게 전파하지 않았으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확진자와 가까이 있어도 서로 대화를 하거나 음식을 먹지 않으면 감염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코로나 검사를 받을 때 잠깐 마스크를 내려서 면봉이 넣어질 때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기 접촉을 통해서 전파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확률적으로 가능성이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말씀하신 것에 대한 가능성은 극히 드뭅니다. 직접적으로 타인에 의한 비말 감염이 아닌 단순히 특정한 방에 있다고 해서 감염되지 않습니다. 즉 직접적으로 감염자의 비말에 노출되어야 하는데 검사관과 둘이 있는 상황에서 감염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공기 중 단순 전파는 안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세이 약사입니다.

공기 중으로 감염될 가능성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나 검사하는 짧은 시간동안의 노출로 감염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보이지만 만약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다시 한번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PCR 검사소는 모든 환자가 검사를 한 후 소독과 환기를 필수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잠깐 마스크를 내린 것이 감염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실제로도 선별 진료소나 보건소의 검사실을 통해 감염이 전파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지속되었으며 폐쇄된 공간 보다는 열린 공간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코로나 감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도 생각하는 상태입니다. 검사자와 다음 검사자

사이에 시간 차이가 길수록 감염될 가능성이 적지만 코로나 확진자의 어느 정도에서 선별

진료소를 통한 감염 정도는 명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전체 감염자의 15% 정도가

해당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의 공기 중 전파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마스크를 벗고 말을 하지않기때문에 비말이 전파될 가능성도 낮기때문에 걱정마세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로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밀집되고 폐쇄된 공간에서는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중에 비말이 떠다닐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말 감염으로 전파되는 감염체도 등급이 높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더라도 눈부위가 이미 노출되어 있기에 충분한 비말 감염 예방효과를 누리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재는 판데믹 시기이며 검사실에서는 늘 세정 및 환기를 일반적으로 더 신경쓰기 때문에 코로나19에 대해 더 위험성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PCR 검사를 시행할때는 충분히 환기를 하고 접촉으로 인한 감염을 주의하기 때문에 검사를 하면서 감염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감염자의 비말이 공기중에 떠다녀 검사도중 코쪽 마스를 내릴 때 흡입하였다면 감염 가능성이 있지만

pcr검사를 받는 곳에서는 주로 코 쪽 마스크만 내려 비말이 나오는 입은 차단하고 있기에

공기중으로 전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감염자가 만진 물건등을 만지고 호흡기를 통해 흡입하였으면 감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신다면 다시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잠깜 마스크를 내렷다고 감염될 가능성은 낮으니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대부분 마스크를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코로나바이러스 가 공기감염이 가능하므로 실내에서 확진자가 검사하고 바로 마스크를 벗고 검사한경우 감염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한명씩 검사를 하고 밀집도가 높지는 않아 환기만 잘되는곳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공기중 전파가능성은 완전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면 거의 없으니 걱정하지마세요. 걱정되면 다시 검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면봉에 다른 사람의 비말이 묻어있지 않는 한 감염될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공기중 전파는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검사를 하게 되면 소독을 계속 합니다. 실내라고 해도 검사실에서 전염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도 아니지요. 현재는 코로나 확진자도 대면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진료실이든 병원이든 언제든 접촉은 가능합니다. 오히려 검사실은 계속 소독을 하니 더 안전할 수도 있지요.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아무래도 검사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확진자의 비율이 높을 수 있으니 주의는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높은 비율은 아니기에 증상이 없다면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될것같습니다.

보통 PCR 검사를 하는 선별진료소의 경우 양압이 걸려 있으며 소독을 시행하기 때문에

감염될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다만 그런 장치 없는 단순 실내에서 검사했다면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 보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공기중 비말을 통한 전파가 없다고 확신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단시간의 검사도중 감염이 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안심을 하시고 추후 증상의 발현유무를 관찰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병원에서 소독을 하면서 진행할겁니다. 병원에서도 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뿌리는 소독제를 다 사용하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검사와 검사 사이에 환기를 충분히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 하는과정에서 감염이 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