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우건설이 울산주상복합에서 440억을 손절하고 철수했고, GS자이도 대구시장에서 당분간 분양건설을 않기로 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98년 외환위기 때 미분양이 10만가구였고, 2008년 글로벌 세계 경제위기 때는 16만가구 였습니다.
그리고 국토부 자료에 의하면 미분양 주택은 지난 년말이 6.8만 가구, 지금이 7.1만가구로 21년의 1.8만대비 4배에 이르러고 있습니다.
수도권 보다는 지방이 더 증가하고 있지만 서울도 1천가구에 달하고, 전문가들은 올 상반기 중으로 미분양이 10만가구 이상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독한 수요정체와 매수심리 하락으로 미분양이 증가하고 주택거래 절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2년 전국주택거래량은 51만 가구로 전년대비 50%수준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고금리체제가 지속되고 있는 와중에 분양가가 건축비나 자재비 인상으로 계속 인상추세에 있어, 주택가격 하락과 청약수요의 위축으로 분양시장은 올해까지는 점점 미분양이 증가추세일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