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쿠팡의 대미 로비에 대해 한수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쿠팡이 대미로비를 해서 한국에 대한 온갖 공격을 한느걸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온느데요. 이번에 한 상원의원이 한국이 배은망덕하다면서 슈퍼 301조를 동원해야 한다는데요.

이정ㅇ도면 한국 정부는 쿠팡의 대미 로비력을 한수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로비를 잘해서 트럼프부터 미국 정재계가 한국을 공격하는건 정부 성립이래로 처음 보는 광경이라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은 기본적으로 정치권에 대한 로비를 매우 부정적으로 봅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정치권에 대한 로비는 당연하고 누가 더 로비에 자금을 많이 쓰는가가 그 회사 또는 개인의 능력으로 평가를 받기도 하지요. 장단점이야 있겠지만 미국과 같이 로비가 인정받는 사회가 되면 당장 우리나라는 몇몇 대기업의 손에 놀아나는 나라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미 우리나라의 경제는 대기업 중심으로 성장해왔는데 이렇게 축적된 부가 앞으로 적극적으로 정치권 로비로 쓰인다면... 상상에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