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이 우리 기업에 대한 공격을 하네요

미국 공화당 소속 버니 모레노가 쿠팡을 언급하면서 한국정부가 미국 기업을 상대로 배은망덕하게 정부 권력을 무기화하고 있다고 비파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역법 301조 활용한 공식조사 요청했는데 왜 이런거죠? 이것과 관련된 주식에는 어떤흐름을 가져올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이때 말 많았지요.

    쿠팡이 일단 잘못은 했는데, 그게 고객정보들이 새어나간게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불매 운동까지 벌였죠.

    근데 문제는 KT도 있었고 SK도 있었고 다른 기업들도 이런일들 많았다 이겁니다. 여기서 한국 정부의 잣대가 유독 쿠팡에게만 심했다는 거죠.

    이때 얘기 나온게 지금 정부는 친미가 아니라 친중이라서, 쿠팡 몰아내고 알리 등 중국 기업 들어오게 쉽게 한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미국도 기분이 상당히 나빴을 것입니다.

    근데 또 쿠팡의 사외이사의 케빈워시가 이번에 연준의장이 되었습니다. 중앙은행의 총장이죠. 또 연준은 세계의 중앙은행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권력은 상당합니다.

    그러니 가만히 있지 않을거라고 예상했는데, 이런 발언들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애초에 이재명 정권이 친중이라, 트럼프 대통령 부터가 한국을 비판하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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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쿠팡은 미국기업이며, 미국기업에 대해서 한국정부가 강하게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미국정부는 평가하는듯 합니다. 다만 이러한 사태에 대해서 어떠한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외교적으로 상세하게 해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에서는 이러한 이슈가 있다면 사실 등락을 반복할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자국 기업을 보호하고 우리나라의 디지털, 비관세 장벽을 손보겠다는 정치적 통상적 압박 차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엔 쿠팡 등 당사자 기업의 투자 심리가 위축될 수 있고 동시에 이커머스 관련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 기업을 공격했다기 보다는 쿠팡은 사실상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하고 있지만 미국기업입니다.

    우리나라가 쿠팡에게 과도한 과징금이나 법적 절차를 하고 있다고 판단해 미국 상원의원이 이에 반발하고 있는 것이지요.

    쿠팡은 미국 비호아래 있게 되면 국내 관련 쇼핑 종목들은 사실상 한미 마찰 등에 의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