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번에 두 곳의 중소기업 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두 곳의 중소기업 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회사는 조립 현장직으로 연장근무와 토요일 특근이 많은 편입니다. 회사의 물량과 매출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보이며, 사원 수는 약 20명 정도입니다. 근무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후 2시간 정도 잔업이 있습니다. 토요일 특근 시에는 오후 5시까지 근무한다고 합니다. 시급은 10,500원이며, 자차가 필수이고 출퇴근 시간은 차량으로 약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두 번째 회사는 사원 수가 약 10명 정도이며, 집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30분 거리에 있어 출퇴근이 편리합니다. 주 5일 근무에 월급은 약 250만 원 수준이지만, 현재 적자 상태라고 합니다. 참고로 하는일은 수입품 검사및 성적서 작성 입니다 전반적인 서류 업무및 측정 업무 입니다

저는 현재 41세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찾고 있습니다. 급여, 근무환경, 회사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어느 회사가 더 나은 선택일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41세이시고 장기 근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저라면 두 번째 회사를 조금 더 우선적으로 검토해 볼 것 같습니다.

    첫 번째 회사는 물량과 매출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연장근무와 토요일 특근이 많고 출퇴근 시간도 길어 체력적인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급여는 실제로 더 높을 수 있겠지만, 장기간 근무를 생각하면 워라밸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반면 두 번째 회사는 현재 적자 상태라는 점이 걱정되지만, 출퇴근이 편하고 주 5일 근무이며 업무 내용도 단순 생산직보다는 검사·측정·서류 업무에 가까워 경력을 쌓기에도 유리해 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력 의존도가 낮은 업무가 장기 근속에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자의 정도입니다. 일시적인 적자인지, 몇 년째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회사가 거래처가 안정적이고 일시적 적자라면 두 번째 회사를 고려해볼 만하지만, 경영 상태가 매우 불안정하다면 첫 번째 회사가 더 안전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현재 주어진 정보만 놓고 보면 장기 근무와 근무 환경을 중시한다면 2번, 당장의 안정성과 수입을 중시한다면 1번이 더 나아 보입니다. 특히 검사·측정·서류 업무는 향후 다른 회사로 이직할 때도 활용 가능한 경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위의 두 회사 조건이라면 저라면 출퇴근 거리가 좀 된다 하더라도

    잔업도 있고 기본적으로 회사가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이 가능하기에

    지금 적자를 보는 기업보다는 첫번째 회사가

    더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소득도 분명 더 많을 것이구요.

  • 근무하는곳에 직원분들도 그렇고

    질문하시는분의 성향과 맞아야 오래다닐수있다고생각합니다

    일이힘들고 쉽고는 일단 일하는사람과 맞아야할거같아요

  • 41세에 장기 근무와 안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면 현재 정보만으로는 1번 회사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립니다 1번회사는 물량과 매출이 안정적, 급여는 잔업, 특근 포함 시 더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체력 부담이 크고 출퇴근 시간이 길며 현장직이라 나이가 들수록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 안정성과 수입 우선이라면 1번입니다.

  • 41세에 장기 근무를 목표로 하신다면

    월급 차이보다 5년 뒤에도 할 수 있는 일인가를 더 중요하게 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군데 중 좋은 직장을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