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손톱 주변의 거스러미를 떼버리면 상처가 났다고 봐야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3
손톱 주변의 거스러미를 떼버리면 쭈욱하고 뜯겨져 나가잖아요...
잘못뜯으면 일자로 쭉 뜯겨져서 많이 아프지만요...
그런데 그런 거스러미를 뜯으면 피는 안나는데 손을 씻을때 물에 닿으면 쓰라리잖아요?
피는 안나지만 물에 닿으면 쓰라린 상태일때는 상처가 났다고 보는건가요?
그래서 그런 상태일때는 실제로 피가 났을때처럼 파상풍균같은것들에게 감염될수도 있나요?
아니면 피부가 뜯겼지만 피는 안났으니까 혈관이 노출안된 상태라서 감염은 안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손톱 옆의 피부를 뜯다가 벗겨지게 되면 피부 장벽이 파괴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각종 감염증에도 취약해져서 손톱주위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다만 말씀하신 파상풍균의 감염은 상처가 깊지 않은 이상 발생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손톱 주변의 거스러미를 떼버리는 것은 상처가 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거스러미를 떼어내면 피부는 찢어지게 되고, 이로 인해 피부 표면의 보호막이 손상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피부 속으로 침입하기 쉬워집니다.손을 씻을 때 물에 닿으면 쓰라린다는 것은 피부 표면의 보호막이 손상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파상풍균뿐만 아니라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에도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손톱 주변의 거스러미를 떼어낸 후에는 반드시 소독을 하여 감염을 예방해야 합니다. 소독은 70% 알코올이나 1% 과산화수소를 사용하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처가 심하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