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 버블론에 이어 에이아이 속도조절론까지

하루가 다르게 에이아이에 관한 극단적인 주장과 정보가 넘쳐나네요. 무엇을 참고해야 할지 모를정도로

극단적인 정보가 너무 노출되니 ㅎㅎ

중국반도체 기술격차 3년이라면서 다 따라잡혔다고

호들갑 떨지를 않나

지금 에이아이와 반도체 어떻게 봐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대로 오늘은 AI 속도 조절론이 나오면서 반도체주가 또 크게 하락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이번주 미국 일본 기준금리 인상을 하면 글로벌 국채 금리가 불확실성 해소로 좀 반등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주면 추석 연휴인데 주식투자 하는 투자자들 즐거운 명절 보내라고 반등 좀 크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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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ai버블론과 속도조절론, 중국의 추격 등 여러 악재가 있지만 핵심은 기술의 단기적 주가 과열과 장기적 산업의구조적 성장을 구분하고 실적으로 증명되는 핵심 반도체 기업 위주로 자신만의 투자 중심을 잡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AI버블론에 이어 이제는 AI속도 조절론까지 나옵니다.

    중국 반도체가 3년 차이라며 곧 다 따라잡는다는 주장도 넘쳐납니다.

    그러나 극단적인 뉴스보다 산업의 방향과 숫자를 봐야합니다.

    AI투자가 과열된 부분은 분명 있지만 AI 자체가 거품인 것은 아닙니다.

    데이터센터ㆍ전력ㆍHBMㆍ첨단패키징 수요는 이미 현실의 투자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추격도 빠르지만 반도체 경쟁력은 단순히 '몇 년 차이' 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설계ㆍ공정ㆍ장비ㆍHBMㆍ패키징ㆍ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함께 봐야 합니다.

    결국 AI 성장 속도는 흔들릴 수 있어도 AI로 가는 방향까지 바뀐 것은 아닙니다.

    뉴스의 공포와 환희보다 실적 , 투자 (CAPEX) , 수요와 기술 경쟁력을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AI를 둘러싼 이야기는 너무 극단덕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AI 자체가 거품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AI 관련 기업의 주가와 투자 규모에는 거품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오늘도 AI 기업들이 속도 조절을 요구하면서 반도체주가 크게 흔들렸지만, 이것이 AI 개발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AI가 학습 중심에서 추론과 실제 서비스 활용 중심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중국 반도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의 기술 발전 속도는 분명 빠르지만 3년 차이, 거의 따라잡았다는 식으로 단순하게 판단하면 안 됩니다. 특히 AI에서는 GPU 설계뿐 아니라 HBM, 첨단 제조공정, 장비, 패키징, 전력과 데이터센터까지 전체 생태계가 중요합니다. 현재 중국 AI 칩 업체들이 HBM 부족 때문에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점만 봐도 아직 공급망 전체가 완전히 따라잡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