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대방에게 고함 지르면 저절로 팔이 움직이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상대방에게 고함 지르면 저절로 팔이 움직이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고함 지르고 싶으면 팔 움직이는 것 신경 쓰고 고함 지르는 것이 낫겠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상대방에게 고함을 지르면 저절로 팔이 즉 몸이 움직여지는 원인은
감정적 자극과 신체 반응의 동시 작용 때문 입니다.
고함을 지를 때 강한 분노, 두려움, 흥분 등 감정이 신체에 직접적 영향을 미쳐 자율신경계가 활성화 되고
근육이 긴장 하거나 몸이 저절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특히 불안, 긴장, 분노가 심할수록 몸이 저절로 돌거나, 손이 떨리거나, 목소리가 높아지는 등 비자발적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상대에게 고함을 지를 때 팔이 저절로 움직이는 것은 신체의 자연스러운 공격, 방어 반응과 근육 긴장 떄문입니다. 감정이 격해지면 뇌의 편도체가 활성화되어 교감신경계가 작동, 근육이 자동으로 긴장하거나 팔, 손이 움직이게 됩니다. 따라서 고함을 지를 때 팔 움직임까지 의식적으로 조절하려 하면 자기 통제와 감정 조절 훈련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