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식품을 해동된 후에 시간이 지난 후에 먹으면 몸에 안 좋을까요?

냉동식품인줄 모르고 상온에 어느정도 놔두고 있다가 확인하지 않고 먹어버렸습니다. 냉동식품을 해동된 후에 시간이 지난 후에 먹으면 몸에 안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냉동식품이라고 해도 해동되기 시작하면 냉동 상태와는 다르게 봐야 합니다. 냉동은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지 대부분의 세균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해동되어 따뜻해지면 세균이 다시 증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기, 만두, 냉동밥, 냉동 조리식품처럼 상하이 쉬운 음식이라면 상온에 2시간 이상 있었다면 먹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높은 환경에서는 1시간 정도만 지나도 버리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만 질문자님처럼 모르고 이미 먹은 경우에는 너무 걱정부터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일단 상태를 지켜보시고, 이후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부터는 냉동식품을 해동할 때 상온에 그냥 두기보다는 냉장 해동, 찬물 해동, 전자레인지 해동 중 하나를 이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전자레인지나 찬물로 해동했다면 바로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핵심은 '해동됐느냐' 자체보다는 해동된 상태로 얼마나 오래, 어떤 온도에서 있었느냐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몇 시간 정도 밖에 있었는지 + 어떤 냉동식품이었는지 알려주시면, 이번 경우에 실제로 걱정할 정도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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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 상언에 두신시간이 얼마내에 따라 다릅니다. 너무 오래되면 냉동 식품이라서 부패하거나 곰팡이가 생길수 있어서요. 외관상 이상이 없어도 않좋습니다. 뭐 4-6시간이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 더 오래 되면 안좋을 듯합니다. 

  • 냉동식품은 해동된 뒤 상온에 얼마나 있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냉장 보관이 필요한 식품은 상온에서 2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을 기준으로 봅니다. 특히 실내나 주변 온도가 32℃ 이상으로 더운 경우에는 1시간 정도가 기준입니다.

    이 시간을 넘기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서 먹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 1시간 이내 - 비교적 위험이 낮은 편

    • 1~2시간 정도 - 상태와 주변 온도에 따라 주의

    • 2시간 이상 - 먹지 않는 것을 권장

    • 더운 날씨(32℃ 이상)에서 1시간 이상 - 버리는 게 안전

    그리고 냉동식품은 겉부분부터 먼저 녹기 때문에 가운데가 아직 얼어 있더라도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상온에서 해동하는 것 자체가 권장되는 방법은 아니고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미 먹은 상태라면 너무 걱정부터 하실 필요는 없지만 이후에 복통이나 설사,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지 지켜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