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국립대병원은 병원장도 월급쟁이라는데요 그럼 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가요

국립대병원은 병원장도 월급쟁이라는데요 그럼 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가요

공무원은 아닌데 공기업의 월급은 누구에게 받는거죠

다들 월급쟁인데도 계급으로 위세가 대단들하다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들의 월급은 "국민이 낸 돈"에서 나오지만, 세금에서 직접 100% 주는 공무원과는 구조가 조금 다릅니다. 이들은 국가가 지정한 공공기관(기타공공기관 또는 공기업)에 해당합니다.

    • 진료 수익이 기본: 우리가 국립대병원에 가서 내는 병원비(진료비, 수술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는 보험 급여가 병원의 주 수입원입니다. 즉, 병원이 자체적으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병원장과 의사, 간호사의 월급을 줍니다.

    • 세금 지원의 영역: 국가 세금은 병원의 시설을 새로 짓거나, 고가의 의료 장비를 도입하거나, 공공의료 연구를 할 때 '정부 출연금(지원금)' 형태로 들어갑니다. 결과적으로 세금이 병원 운영에 큰 보탬이 되는 것은 맞지만, "월급 전체가 세금이다"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월급은 세금으로 직접 주는 것은 아니고 국민이 이용한 서비스 대금(병원비, 요금)으로 충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적자가 심하게 나거나 국가적인 대형 사업을 할 때는 정부가 세금(재정 지원)을 투입해 메워주기도 하므로, 국민의 돈과 밀접하게 얽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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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위 질의 내용은 노동관계법령의 해석 및 적용과 무관한 사항입니다. 관련 카테고리에 질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국립대 병원들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고, 임금 또한 세금이 아닌 자체적인 예산으로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원을 받는 경우는 있으나 인건비 부담 목적의 지원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국립대병원과 공기업은 정부가 출자하여 설립한 회사이나 회사에 소속된 임직원은 공무원이 아니므로 국민이 세금이 아닌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수익으로 월급을 지급받는 구조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