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갔을때 느꼈던 생각입니다.
군인, 경찰관, 소방관 등에게 많은 권한과 혜택이 있습니다. 급여의 많고 적음은 별론입니다.
또한 모든 주에서 질문자의 말씀처럼 범죄자에 대한 총기사용이나 대응방식이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일반 시민이 총기를 자유롭게 소지할 수 없는 나라는 공권력에 대항하는 방식이 과격성 면에서 미국과는 다르기에 우리 관점에서 그들을 평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주취자가 현직 경찰관에게 달려들었는데 다수의 경찰이 있었으나 누구 하나 총기나 전기충격기를 꺼내지 않았습니다.
물론 주취자가 흉기는 아니지만 쇠파이프 같은 걸 휘둘렀는데 경찰관이 곤봉 같은 걸로 상대하고 제압했습니다.
미국은 양형이 무지 셉니다. 벌금도 가혹할 정도이구요.
경찰관이 총기를 사용해서 범죄자가 다치거나 사망했을 경우 엄격한 절차를 거쳐 사용의 정당성, 적합성을 확인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불법총기가 상당하다고 알고 있는데 경찰은 구형 권총이나 스턴건을 사용하고 있다니 그 분들의 고충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모두 경찰관, 군인, 소방관 등 국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애쓰시는 공무원에게 희망을 주고 격려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