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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잠만보
미국의 경찰은 한국의 경찰관과 다르나요?
미국의 경찰은 한국의 경찰관과 다르나요?
어디서 들었는데 미국은 합법적으로 범죄자를 사살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총이 보이면 무조건 쏘고 뒷일은 나중에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많이 다릅니다. 일단 미국은 헌법적으로 무기 소지를 합법하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누구나 총기를 소지할 수 있습니다.
조건이 성립된다면 용의자에게 방아쇠를 당기기도 합니다. 단순히 총쏘고 끝나는게 아니라 용의자가 총맞고 제압이 되었다면 구급차 불러서 용의자 상태를 확인합니다. CPR하는것도 봤어요
제가 미국갔을때 느꼈던 생각입니다.
군인, 경찰관, 소방관 등에게 많은 권한과 혜택이 있습니다. 급여의 많고 적음은 별론입니다.
또한 모든 주에서 질문자의 말씀처럼 범죄자에 대한 총기사용이나 대응방식이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일반 시민이 총기를 자유롭게 소지할 수 없는 나라는 공권력에 대항하는 방식이 과격성 면에서 미국과는 다르기에 우리 관점에서 그들을 평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주취자가 현직 경찰관에게 달려들었는데 다수의 경찰이 있었으나 누구 하나 총기나 전기충격기를 꺼내지 않았습니다.
물론 주취자가 흉기는 아니지만 쇠파이프 같은 걸 휘둘렀는데 경찰관이 곤봉 같은 걸로 상대하고 제압했습니다.
미국은 양형이 무지 셉니다. 벌금도 가혹할 정도이구요.
경찰관이 총기를 사용해서 범죄자가 다치거나 사망했을 경우 엄격한 절차를 거쳐 사용의 정당성, 적합성을 확인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불법총기가 상당하다고 알고 있는데 경찰은 구형 권총이나 스턴건을 사용하고 있다니 그 분들의 고충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모두 경찰관, 군인, 소방관 등 국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애쓰시는 공무원에게 희망을 주고 격려해 줍시다.
총이 있는 나라고 실제로 경찰도 공격당하는 나라라 우리나라랑 같을수는 없고 일단 총을 쏘면 조사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파트너가 중요하고 미국드라마의 단골소재죠 파트너에게 부탁해서 범인이 총을 뽑는걸 봤다고 진술해달라고 하는겁니다 이게 형사쪽이고 경찰은 고달픈 작업이 기다리는데 카메라가 어깨쯤 설치되있는 경우 그걸 돌려보기 때문에 영상으로 정말 범인이 총을 뽑는게 맞는지 그전에 절차를 어긴게 있는지 다 들여다봅니다 그래서 미드 범죄수사물을 보면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범인이 손을 주머니에 넣고 뺄때 총인지 아닌지 확인할 시간이 있을까? 빼낸게 총이면 늦는거고 총이 아닌데 쏴버리면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거니까요
미국 경찰은 총기 소지가 자유로운 환경 특성상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 총기 적극 사용이 비교적 폭넓게 허용됩니다. 반면 한국 경찰은 총기 규제국 특성상 강력 범죄라 하더라도 비살상 무기를 우선하며 총기 사용은 엄격한 법적 책임과 한계가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