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도 못주는. 신체건강한 남편. 같이 사는게 맞을까요?

아무 이유없이. 어느 순간부터. 생활비를 안주네오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바뀐 상황이 없는데.. 벌써 몇개월째.. 점점. 믿음이 사라지네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유가 없진 않아보여요

    제가 티비에서 이런 사례를 본적 있었는데

    갑자기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했거나 

    상황이 안좋은거 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말못할 일이 생긴건 아닐까요..

  • 부부간에 대화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아무 이유가 없지는 않을것 같아요.

    일단 대화를 하셔서 문제 무언지부터 파악하고 같이 풀어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 부부 맞벌이면 남편분이 생활비를 안줘도

    숨을 쉴수가 있는데 외벌이 이면

    많이 힘들지요

    생활비를 안주는 이유가 뭔지 물어보세요

    남편분 직장은 다니고 있는거죠?

    답답하시겠어요ㅠ

    나쁜 이유로 생활비를 안주는게 아니면 좋겠어요

    좋은일 있으시길 바래요~

  • 함께 사는 상황에서 생활비를 안주는 것에 있어서는 뭔가 서로 간의 대화가 필요할 거 가타여,

    뭔가 경제활동하는데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그외의 다른 문제가 있는것인지 확인이 안대면 정말 갑갑할테니까여.

  • 미안하다고 하시는게 일부러는 아닌거 같은데 두분이서 얘기를 좀 나눠보시는게 어떨까요 남편분도 뭔가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육아나 뭔가 걸린게 아니라면 질문자님도 맞벌이를 생각하시고 나가보시는건 어떨까요

  • 남편분이 밝히지 않은 경제적 문제(예: 주식/코인 손실, 도박, 과도한 개인 채무, 직장 내 불이익 등)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유가 없다"기보다는 "말하지 못할 이유가 있다"일 확률이 큽니다.

  • 아무 이유 없지는 않을거에요. 외벌이가 아니라면 더욱 심각하고 맞벌이라면 문제를 털어 놓고 논의를 해야합니다. 부부경제는 함께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 앞뒤 정확한 사유 없어서 답변 드리면 남편분 신체건강해서 분명하게 회사나 개인 사업 하며 매달 수익 발생하는데 생활비 주지 않으면 미안하다는 말 가지고는 생활 자체가 안되는데 몇개월 동안 모아둔 돈이나 질문자님 벌어 놓은 돈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주지 않는 명확한 사유 물어보고 납득가지 않는다면 지금 감정 그대로 신뢰가지 않아서 이 생활 유지해야 할지 의문이라고 대화 해보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빚이 있거나 주식 등 투자하거나 아니면 부모님 등 돈 필요한 경우라도 아내와 반드시 상의하고 사전에 협의 있어야 합니다.

  • 그러면 조금 문제가 있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이유는 물어보셨을까요? 납득이 될만한 이유가 있어야지 질문자님께서도 이해가 가실거같아요.

  • 신체 건강한데 이유 없이 생활비를 끊고 미안해만 한다면 몰래 생긴 빚이나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개선이 없으면 관계를 정리하세요.

  • 못받아서 생활이 정말 힘드시면 남편분께 말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무슨 상황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그리고 꼭 남편이 돈을 줘야되는 것은 아니니.. 이런걸로 이혼 고민 하시는거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