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할 때 긴장을 덜 하는 팁이 있을까요?

얼마전에 영어 문장 외워서 앞에 나와 발표하고 녹화하는 그런 수행평가가 있었는데....발표했을 때 영어문장을 다 외우긴했지만 너무 긴장되고 미칠지경이였는데....나중에 또 발표해야날이 올텐데 긴장을 덜하는 팁같은거있으면 좀 알려주실분 구해요ㅠㅠㅠ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긴장하는 건 발표를 못해서가 아니라 잘하고 싶어서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발표 전에 실수해도 괜찮다라고 미리 생각하는 게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처음 한두 문장만 완벽하게 준비해두면 의외로 그 뒤에는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발표 많이 해본 사람들도 긴장은 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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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고등학교 들어갈때부터 면접보고 들어갔어서 수많은 발표경험이 있는데, 전 그냥 어짜피 질문내용들은 내가 다 아는내용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무슨 질문을 하던 냐가 다 아는내용이니 잘 불려서 말할 다짐만 하고 항상 발표했던거같습니다

  • ^^일단 응원하구요...

    내나이 50중반이어도 여전히 마이크와 무대 울렁증은 있어요..잘하고싶고 다른이에게 무시당하고 싶지않기 때문이 가장 클겁니다. 하지만, 유재석도 강호동도 국민MC라고 불리기 전 초창기에는 무대 올라가기 몇분 전까지도 가슴 두근거림과 부담에 토하기까지 했다고 해요. 그러니 혼자만 그렇다는 부담은 내려두시고...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도 내려두세요. 만일 발표하다가 틀리거나 다음 해야할 이야기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아..참 잘하려니 더 않되는군요..하하" 라는 얘기나 "제가 무대울렁증이 있어 지금 제 눈 앞이 까많게 아무것도 안보이네요...하하"..라는 등의 솔직함으로 여유를 찾는 것이 오히려 좋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게 내 상황을 오픈해 버리면 사람들의 기대치는 낮아지지만 반면에 나의 여유와 무대울렁증을이겨내고 생각보다 잘했다는 평과 더불어 박수도 나오게 됩니다.^^ 한가지 Tip을 더 드리자면... 속으로 자만심을 좀 갖으세요..내가 그렇다는데 너희들이 뭘 어떻게 할거야? 내말이 진리고 정답이야..어쩌라고..

    뭐 이런거지요..ㅎㅎ 도움이 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 발표는 긴장되기 쉬운 흔한 환경이자

    활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남들도 자기순서를 기다리면서

    속에서 긴장의 부담감을 들고 있을

    거에요. 누구나 그렇거든요.

    발표를잘하는것보다그냥출석체크하듯이

    발표했다는 의미만 가지기위해

    긴장의무게를 내려놓으세요.

    잘하든못하든 했다는것에 의미를 두세요.

    다른 사람중에서 잘하는사람은 드물거든

    요. 화이팅!

  • 긴장을 하는 것은 당연 합니다 혹시 발표하는데 실수하면 어떻하나 그 실수로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이야기 할지 뭐 이런 저런 생각때문에 긴장 하는게 50%이상일 껍니다

    속으로 그냥 하면되지 발표 안하는것보다 발표하는 내가 더 멋진 사람이라고 되새기고 발표 하시고 발표직전 한모금의 물을 마시면 조금 나을 껍니다 그리고 한번두번 해보면 요령이 생겨서 더 발전 하실껍니다

  • 처음엔 누구나 엄청 떨려요.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핵심만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말해 보세요.

    집에서 여러 번 소리 내어 연습하고, 발표 전에는 천천히 숨을 쉬며 첫 문장만 자신 있게 시작하면 긴장이 훨씬 줄어들어요.

    한두 번 경험이 쌓이면 점점 편해집니다.

    제가 이 방법으로 이젠 덜 떨려요

  • 안녕하세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인생에 있어서 큰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내가 공부한걸 편하게 말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세요.

    너무 긴장하면 누구나 실수 합니다.

    그냥 심호흡 크게하시고 한번 보고 말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일단 긴장은 내가 지금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해야한다라는 자의식에서 옵니다. 더불어 질문자님은 지금 발표라는 것자체에 대해 두려움의 인식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발표=긴장 공포가 되어 더 그래보입니다. 타고나길 많이 긴장하는 성향도 있구요. 태생이 별로 떨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요.

    이걸 줄이려면 많은 경험을 통해서 점점 익숙해지면서 긴장감을 없애던지 발표 그 자체에 대한 두려움에 집중하기보다 발표하는 내용에 집중을 한다던지 여러가지 심리적인 수양이 필요합니다. 

    사실 심리적으로 질문자 분은 발표내용을 생각하다가 사람들 앞에서 말하고 있다는 인식에 떨다가 이 두 생각을 전환하면서 반복하느라 떨고 계신 겁니다. 

    생각을 발표 내용에만 집중하고 어디에 강세를 두고 다음 내용이 뭔지 왜 이 말을 하고 있는지에 집중을 하면 뇌가 긴장하게 만드는 생각으로 넘어가지 않아서 긴장이 덜 될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우리 뇌는 두가지 생각을 동시에 하는 멀티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연기자들이 무대에서 떨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기 보다는 자신들의 이야기 속 상황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발표가 곧이라면 이러한 훈련도 빛좋은 개살구 같은 방법이기에 간단하게 해결책을 알려드리면

    인데놀이라는 약물이 있습니다. 원래 심장 부정맥 등을 위해 개발된 약물인데 이게 부작용 없이 일반인의

    긴장에 도움이 됩니다. 예로 긴장을 많이하는 연주자나 연기자 면접자들이 많이 처방 받아 먹습니다.

    저도 옛날 부터 잘 떠는 성향이 있어 먹고 있는데 사람미다 먹고 너무 긴장이 풀려 졸려버린다던가 하는 경향도 있으니,

    발표전 한번 드셔보시고 어떤지 느껴보세요.

    잘 맞는다면 발표일에 발표하기 3-40분 전에 1알에서 2알까지 (10mg) 용량으로 드시면 됩니다.

    정신과 및 내과등에서 처방 가능합니다.

    그 후 떨지 않고 발표하는 경험을 가지게 되면 그 다음 부터는 약물 없이도 덜 떨수도 있습니다.

  • 문장을 계속해서 읽고 또읽어서 안보고도 외울정도로 하고 마지막에 소리내서 발표하는것과 똑 같이 상황극하듯 연습하면 전 도움이 되었습니다

  • 내가 지금 입밖으로 나오는 말이 듣는사람 입장에서 어떨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앞에 서서 발표,면접,pt이런거 살면서 수없이 겪어야하는 과정이라 피할수없으면 당당하게 편안하게 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