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말 하는것을 어떻게하면 안할 수 있을까요?
혼자 있을때 ,길을걸어갈때 머리속으로 지난일들의 상황들이 생각나면서 미처 못했던 말들을 혼자말로 자주 저자신도 모르게 툭 뱉어 냅니다 주변에 다른사람이 있을때는 당황스럽습니다 고치고 싶은데 잘안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말을 하게되면서 벌어지는 상황들이기에 글로 간단하게 적어보세요. 그럼 좀 더 나아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서동설 심리상담사입니다.
주로 소심한 사람들이 과거에 잘못한 일, 부끄러웠던 일, 못다한 말들이 생각나면 혼자 중얼거리거나 갑자기 그 치욕같은 생각을 떠올리며 소리를 치거나 합니다.
이런 경우 어떤 뚜렷한 방법이 있다긴 보단 자신에게 관대해지세요.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뿐 크게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유념하면서 떨처버리시고 정 안되면 휴대폰을 대면서 전화하는 척 말해보세요. 그럼 주변에 사람들이 전화하는 줄 알고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구강본 심리상담사입니다.
혼잣말을 자주 하는건 지나간 상황이 아쉬운 부분이
있거나 대화의 부족함을 채우려는 자기 보상 심리로
보여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끔씩 그러는 경우가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지않는다면
그리 걱정할 사항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습관을 고치고자 한다면 입으로 나올 말들을
글로 써보세요 ᆢ이것들이 많이 모이면 짧게는 시가되고
다양하고 훌륭한 글로도 발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와같은경우라면 매일 일기를 쓰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룻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내가 하지 못한 말이나 미련이 되는것들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면서 외부로 보내는 작업을 해주면 좋아질수있을겁니다.
또한 이러한 말들이 생각날 전조 증상이 있다면 그때는 책을 읽거나 영상등을 보면서 잠시 환기 시킬만한 활동을 해주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혼잣말은 무심결에 나옵니다
그로인해 오해할 사람은 없어요
산이나 강 바다가 가면 크게
외치면서 속에 있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고
가급적 상대방과 대화로
푸세요
속에 남아있는 감정을
휠 훨 날려버리시고
건강한 생활 이루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혼자서 말을 한다는 것은 뇌에서 보내는 신호로, 아무런 자극이 없으니 자극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다른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방법으로 혼자말을 하는 것을 막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만약 증상이 심하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증상이 심한 것은 아니라면 혼자 있을 때 말을 뱉기전에 연습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처음에는 물론 잘 되지 않을 테지만 점차 연습을 통해 나아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