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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의 기업 신용등급 산정 기준

안녕하세요!

신용평가사의 기업 신용등급 산정 기준(AAA~D)과 등급 변동이 사채 발행 금리 및 유동성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평가사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빚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을 분석하여 AAA부터 D까지 등급을 매깁니다. 수익성과 부채비율 그리고 현금 흐름을 평가하는 재무 심사가 기본 기준이 됩니다. 여기에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의 위험도와 시장 점유율 같은 비재무 요소를 더합니다. 어음 연체나 세금 체납 같은 상거래 이력도 등급을 깎는 주요 감점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가장 높은 AAA 등급은 부도 위험이 거의 없는 초우량 기업에게 부여됩니다. AA와 A 등급도 원리금 상환 능력이 매우 높지만 상위 등급보다는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BBB 등급은 채무 상환 능력은 인정되나 시장이 악화되면 취약해질 수 있는 투자 적격 등급의 경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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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평가사는 기업의 재무건전성, 수익성, 현금흐름, 사업경쟁력 등을 평가하여 신용등급을 부여합니다.

    신용등급이 하락하면 위험 프리미엄이 커지므로 회사채 금리가 상승하고, 이로 인하여 자금조달과 유동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평가사의 기업 신용등급 산정 기준으로는

    재무적인 요소로는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 매출액순이익률, 영업이익률 등을 고려하고

    비재무적 요소로는 해당 산업의 성장성, 경기 민감도, 시장 지위, 제품 다변화 수준

    등을 놓고 고려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평가사는 기업의 재무구조(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 수익성, 현금창출능력, 산업 내 경쟁지위, 지배구조와 경영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AAA(최우량)부터 D(부도)까지 등급을 매기며, 통상 BBB-이상은 투자적격, BB+ 이하는 투기등급으로 구분됩니다. 

    등급이 상향되면 채권 부도 위험이 낮게 평가돼 투자자가 요구하는 위험 프리미엄이 줄어 사채 발행 금리가 낮아지고, 매수 수요층이 넓어져 유동성도 개선됩니다. 반대로 등급이 하락하면 발행 금리가 급등하고, 특히 투자등급에서 투기등급으로 강등되면 상당수 기관투자자가 보유 자체를 못 하게 돼 유동성이 급격히 얼어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AAA~A까지는 사실상 채무 불이행이 거의 없는 우량 기업에 속하기 때문에 투자시 안정성이 확보된 기업이죠.

    BB+부터는 사실상 신중하게 고려가 되어야 하며 C까지는 위험군입니다.

    D는 채무 불이행 중인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의 신용등급이 하락할때마다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급락하기 때문에 회사채 발행시 좀더 높은 메리트를 부여해야 합니다.

    사채 금리는 높아지게 되며자금 조달 비용은 급격하게 상승하죠. 또한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를 상환하기 위해 다시 재발행하기 위해 상당한 부담의 자금 회전이 필요한데 신용등급이 떨어진다면 이마져도 미발행될 수 있어 기업운영에 치명적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에 미치는 영향으로 신용등급이 낮아질수록 투자자가 요구하는 리스크 프리미엄(신용스프레드)이 커져 발행 금리가 상승(이자 비용 증가)합니다.

    유동성에 미치는 영향으로 연기금, 운용사, 은행 등 기관투자자들은 내부 규정에 따라 일정 등급 이상(보통 A- 이상 또는 BBB- 이상)의 채권만 담아 투자등급에 따라 자금조달할 수 있는 대상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