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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물어뜯는 습관 없애고 싶어요 !!!
손톱 물어뜯는 습관 없애소 싶어요 !!! 제가 물어뚣으니 아이도 따라하는거 같고 어떻게 해야 싹 고칠ㅋ가요!!궁금합니다 저는 엄마고 아들6세도 손톱을 물어뜯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손톱에 젤 네일, 네일 팁, 스티커를 활용 해 보세요
젤 네일을 단단하게 받아 두면 손톱이 단단해져 물어 뜯기 어려워 집니다.
또는 예쁘게 정돈된 손톱을 보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입에 대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줄어 들게 됩니다.
입이 심심할때 무설탕 껌이나 견과류, 젤리 등 씹는 감각을 줄 수 있는 건강한 주전부리를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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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손톱 물어뜯기는 긴장하거나 심심할 때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습관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고치기로 약속하고, 손톱을 짧고 매끄럽게 관리해 보세요. 손이 입으로 갈 때 혼내기보다 장난감이나 손놀이로 관심을 돌려주세요. 언제 자주 물어뜯는지 살펴보고, 참아낸 순간을 칭찬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6살 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아이고.. 글을 읽어보니 어머님도 손톱을 물어뜯으시는 거 같고
아이가 엄마의 행동을 보고서 똑같이 따라하는 행동을 하는 바람에
아이가 자연스럽게 손톱 무는것이 습관이 된 거 같아요.
특히나 또 어머님 뿐만 아니라.. 아이까지도 손톱 뜯는것을 배워서
같이 뜯는다고 한다면 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고민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ㅠㅠ
일단은 먼저 작성자분께서 좀 힘드시더라도.. 아이의 앞에서는
손톱을 뜯는 행동을 자제해 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혹시나 뜯고싶은 욕구가 오시더라도, 아이앞에선 하지 마시고
아이가 없는 곳에 가셔서 해주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도 똑같이 손톱을 뜯는다는건.. 안좋은 습관인 부분이니
먼저 작성자분이 자제를 해주셔서, 안하시는 모습부터
보여주시는 것이 가장 먼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런 다음에 아이한테 지도를 해주시는게 좋아요.
지금 현재 아이가 작성자분을 따라해서 걱정이 되실텐데요~
그렇다고 해서 아이에게 손톱을 뜯지 말라고 다그치는
행동은 오히려 아이의 불안감을 높여서 뜯는 행동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으니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사실 6살인데도 불구하고 손과 발톱을 계속 뜯는다는 것은
엄마한테 배워서 습관이 생겼을수도 있기는 한 부분이지만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행동일수도 읶어요
보통 아이들은 자신의 불안이나 긴장 스트레스 같은 감정을
손톱을 물어뜯거나 손을 빨면서 해소하려는 경향도 있기때문에
스트레스가 더 쌓이면 아이의 행동은 더 심해질 거라 봅니다.
그렇다고 아이를 그냥 뜯도록 냅두지는 마시고
"손톱 뜯지말고 엄마랑 이런걸 같이 해보자"
하면서 관심사를 돌려주시는 게 좋습니다.
어린 아이들한테는 단순히 하지말라는 말만 하면은
아이들은 쉽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손톱에 관심이 가지 않게
아이가 꾸준히 무언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뜯는 횟수를 줄여가는것이 좋을 거 같아요.
아니면 요즘에 유행하는 말랑이나 왁뿌볼 슬라임 아시죠?^^
차라리 손이 심심하지 않게 만질것들을 주시는 것이
오히려 훨씬 좋을수도 있습니다.
무언가 계속 만지게되면은 손톱으로 가는 관심이 많이 줄어요
그리고 손톱을 깎을때 뾰족한면이 없이 둥글게 깍아줘보세요~
손톱 끝이 매끈해도, 아이가 뜯고싶어하는 욕구 같은 것들이
거칠때보다 훨씬 줄어들거라 생각이 듭니다.
또 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은 저도 역시 초등학생때 까지는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한때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제 어릴적을 생각해보면 그때도 제가 내면에 스트레스나
여러가지 심리적인 불안들을 손톱을 물어 뜯으면서 해소를 했던
경험이 남아 있기는 합니다.
아마 아이도 지금 계속 습관을 고치지 못 하는 것들이
심리적인 부분이 가장 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이 들어요..
6살아이도 사실은 유치원 어린이집 생활과 집안에서 생활을 하면서
매일 일정을 소화하느라 긴장을 하고 스트레스가 많을 시기이니
아이의 마음도 한번 들어봐주는 시간을 가져봐 주세요.
아이의 마음만 편해져도, 지금보다는 조금이나마 물어뜯는 습관이
분명히 줄어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작성자분께서도, 한번 손톱을 물어뜯는 원인이 혹시나
단순 습관을 넘어서, 심리적인 부분도 있으신 것이 아닌지..
한번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성인도 사실은, 마음은 똑같은 다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힘든 상황이, 어린아이처럼 똑같이 표출이 될수가 있기도 해요
한번 내면의 문제가 있으시면 잘 해결해 나가셨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아이도 물어뜯는 습관을 고치지 못할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안 뜯는 순간이 있으면
칭찬을 해주시면서 천천히 고쳐나가도록 차분히 기다려 주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대체 행동을 주시는 것입니다. 손이 입으로 가려는 자동행동을 끊으려면 입으로 손이 갈 수 없도록 다른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주머니나 책상에 말랑이, 스퀴시, 팝잇, 키캡 같은 것을 상시 두시고 아이가 손톱을 뜯으려고 할 때 손에 쥐어 주시는 것입니다. 손톱대신에 그걸 조물거리게 유도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손톱 물어뜯기는 혼내기보다 원인을 살피고 조금씩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손톱을 짧게 정리하고, 물어뜯고 싶을때 장난감이나 손으로 만질수 있는 물건을 활용해 보세요. 엄마도 함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안 물어뜯은 날은 칭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부모 행동을 보고 자연스럽게 따라 하기도 하니,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고쳐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하지 말라고 혼내기보단 언제 손톱을 물어뜯는지 관찰하고,
심심하거나 긴장할 때 손으로 할 수 있는 놀이를 제공해 주세요.
손톱을 물어뜯지 않고 잘 참았을 때에는 칭찬도 듬뿍 해주세요.
엄마도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고치려고 하기보단 작은 성공을 쌓으면서 천천히 습관을 바꿔 보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엄마가 하는 행동들을 아이들은 모방하고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도 따라하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습관을 없애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죠! 일단 손톱 물어뜯는 습관은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해소하는 행동이기도 하지만 질문자님은 어렸을 때 버릇이 아직도 남아있어 습관적으로 손톱을 물어뜯게 됩니다. 평소에 손톱을 짧게 자르는 것이 중요하며 손에 말랑이나 스트레스 볼 같은 것들로 내 시선과 주의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또한 손에 핸드크림을 듬뿍 발라주어 손톱을 물어뜯을 때 핸드크림 맛이 나게 하여 아예 손을 입에 대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최대한 손톱 물어뜯는 습관을 고친다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버릇을 고칠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