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완전다정한양파
과민성 대장증후군 정말 싫고 힘드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아침 공복시엔 괜찮은데 꼭 점심식사후 가스차고 더부룩하고 너무 힘들어요ㅜ
점심은 세네수저뿐 안먹는데 밀가루 이런것도 가끔 먹거든요ㅜ
유산균을 바꺼보면 효과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진상 병변은 중심에 고름이 보이는 염증성 구진(pustule) 형태로, 전형적인 여드름(염증성 acne lesion)에 해당합니다. 주변 홍반이 동반되어 있고, 단일 병변 형태이며 군집된 수포나 궤양은 없어 감염성 질환(헤르페스 등)과는 양상이 다릅니다.
병태생리는 모낭 내 피지 축적과 각질 이상 → 폐쇄 → 세균 증식 → 염증 반응으로 진행합니다. 현재 단계는 이미 염증이 형성된 상태입니다.
임상적으로는 자연적으로 3일에서 7일 사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압출이나 자극 시 색소침착이나 흉터 위험이 증가합니다.
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손으로 짜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소적으로 벤조일 퍼옥사이드 또는 항생제 연고 사용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나 크기가 증가하면 피부과에서 무균적 압출 또는 주사 치료를 고려합니다.
정리하면 단순 염증성 여드름 소견이며, 감염성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 크기 증가, 반복 발생, 흉터 경향이 있으면 치료 개입을 고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유산균을 바꾸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점심에만 반복된다면 다른 원인의 고려도 필요하겠습니다.
식사량이 너무 적으면 위장이 음식물을 아래로 밀어내는 연동 운동을 제대로 시작하지 못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음식물이 배출되지 않고 오래 머무르면 가스가 발생하여, 오히려 더부룩함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점심 메뉴에 가스를 유발하기 쉬운 식품군이 점심 메뉴에 섞여 있는지도 확인해 보시고 식사를 급하게 할 경우 공기를 많이 삼켜 식후 즉시 가스가 찬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문수 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장 자체에 눈에 보이는 큰 병이 있는 건 아니지만, 장이 유독 예민하게 반응해서 일상을 힘들게 만드는 아주 까다로운 존재랍니다. 우리 몸의 장과 뇌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이면 장이 먼저 신호를 보내며 과하게 움직이게 되지요. 그렇기에 몸의 컨디션뿐만 아니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선 식습관을 점검해 보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장을 자극하기 쉬운 맵고 짠 음식이나 기름진 것, 카페인은 당분간 멀리하시는 게 좋아요. 대신 포드맵 성분이 적은 식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면 가스 참이나 팽만감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유지하고 매일 조금씩 걷는 습관을 들이면 장 운동이 한결 부드러워질 거예요.
증상이 심할 때는 혼자 참기보다 적절한 처방을 통해 예민해진 장을 진정시키는 약물의 도움을 받는 것도 지혜로운 선택이에요. 유산균을 꾸준히 챙겨 드시며 장내 환경을 서서히 건강하게 가꾸는 노력도 병행해 보세요. 무엇보다 마음을 편안하게 먹는 것이 장 건강의 핵심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하나씩 차근차근 관리해 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많이 귀찮은 병이기는 하지요. 유산균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오히려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답니다. 바꿔보고 효과가 없다면 중단을 해보시는 것도 좋고 밀가루 음식은 원래 빨리 먹게 되기도 하고 은근히 자극적이라서 안 드시는 것이 더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