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중년 스피츠 마취가 조심스럽네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강아지가 이제 적잖은 나이인데요

사람에 따라 8살 개도 노년이라 분류하는 경우도 있던데

우리 강아지 활력이나 평소 건강상태라던가

그리고 요녀석 부모나 형제 자매들 보면 다 좀 장수유전자가 있는지

15살 이상인 놈들도 아주 건강하니 튼튼하고 잘 지냅니다

그래서 중년이라고 했어요 ㅋ

여튼 그간 1~2년 주기로 상태 봐가며 스케일링을 해줬습니다

치아 관리를 그래도 어느 정도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신경을 써주는 편인데

우리집 강아지는 유독 송곳니 쪽에 치석이 잘 끼더라구요 어금니 보다도

그래서 여튼 주기적인 스케일링을 해야하는건 맞는데요

슬슬 또 때가 된것 같아요

그런데 항상 스케일링 할때마다

병원측에서 제공하는

'마취에 있어서 사고시 책임을 묻지않는다' 같은 동의서를 작성했는데

강아지가 나이가 슬슬 차다보니 못깨어나거나 사고가 있을까봐 마음이 좀 편치 않습니다

질문 두가지 드리겠습니다

1.스케일링 같은 자잘한 치료시 마취사고의 확률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아직 마음 편하게 마취받아도 되는건지

2.마취사고시 병원측으로부터 소정의 위로금같은거 전혀 못받거나 진료비용 전액 다 지불해야 하는지

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1. 마취전 검사를 성실하게 하여 마취 가능여부를 평가한다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469

    2. 마취 사고의 귀책 사유가 병원에 있고, 이를 증명할 수 있다면 손배소 소송을 통해 배상청구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는 경우라면 손배소 청구권이 없으며 시술에 대한 모든 비용은 보호자가 결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