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보면서 이런 생각이 문득 듭니다.국대가 골을 넣는 스트라이커가 없다?그 국가 중에서 몇백만명 경쟁중에 되었을거고 또 밥먹고 공만 찰거잖아요?

생각해보면 축구는 무슨 체력만 좋다고,달리기만 마라토너처럼 잘해야 하는게 아니고,몸싸움만 잘해야 하는게 아니라

결국 그 2개 아무리 상대팀보다 더 잘했어도 0:0이면 걍 비긴거지 체력이 좀 딸렸어도,몸싸움이 좀 밀렸어도 1:0이면 그냥 그걸로 승리거든요?

근데 어떤 나라들은 스트라이커가 없더라구요?

이게 왜 발생하는 문제인가요?제목대로 그 나라 안에서 치열한 경쟁과 경험과 연습을 했을건데요?

스트라이커가 많은 프랑스는 이제 늘 골잔치를 맛볼 수 있지만

진짜 아예 스트라이커가 없는 나라도 있더라구요 월드컵 안에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극명한 국가별 차이

    풍년 (프랑스, 브라질 등): 파괴력과 골 결정력을 갖춘 전방 공격수 자원이 끊임없이 배출됨.

    가뭄 (독일, 스페인 등): 미드필더와 윙어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문전에서 해결해 줄 정통 9번(스트라이커)이 없어 골머리를 앓음.

    2.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

    유스 육성 철학의 차이: 패스와 공 소유를 강조하는 나라(스페인·독일)는 미드필더를 잘 키워내고, 개인기와 신체 능력을 장려하는 나라(프랑스)는 파괴력 있는 공격수를 잘 키워냄.

    전술적 트렌드: 정통 스트라이커를 쓰지 않는 '제로톱' 전술이 장기간 유행하면서, 많은 유망주들이 스트라이커보다 2선 미드필더나 윙어를 선호하게 됨.

    세대와 우연: 노르웨이의 홀란처럼 시스템과 무관하게 천재적인 공격수가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오는 우연성도 작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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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각 나라마다 각 포지션을 맡는 선수들이 있죠.

    근데 스트라이커가 없는 나라가 있다는 건 조금 잘못된 이야기 같아요.

    그 나라에도 스트라이커 포지션인 선수가 있습니다.

    다만 실력적으로 스트라이커 역할을 못할 뿐이죠.

    밥만 먹고 축구만 했어도 실력은 차이나게 마련입니다.

    모두가 밥만 먹고 축구했으니까요.

    그 안에서 실력이 갈리는 건 당연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