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설소대 짧은거 어떻게 확인하나요??
애기 설소대 짧은거 어떻게 확인하나요??
원래 혓바닥 밑에 확인하는거 아닌가요??
오늘병원갔는데 그냥 입벌리고 혓바닥모양만봐서요
혓바닥이 하트모양아니면 설소대 짧은거아니라고 괜찮다고하는데 맞는말인가요??
맘카페 엄마들은 혓바닥밑에확인해야한다그러고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 설소대는 병원에서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의사선생님이 판단해주실꺼고 요즘은 보험도 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설소대가짧은지확인법은 혀를 내밀었을때하트모양이나W모양이선명하게나오면짧은것으로 유추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혹시 아기 태어나고 신생아실이나 조리원에서 아무 이야기 없으셨나요?
보통은 신생아실이나 조리원에서 이야기 해 주는데 아무 이야기 없었다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설소대가 짧은 아기는 분유 수유도 잘 안된다고 합니다. 또는 아기가 입 밖으로 혀를 내밀었을 때 하트모양이 된다면 설소대가 짧은 것이라고 합니다.
확인 해 보시고 그래도 걱정이 되신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병원에서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좋으며
이후에 아이가 말을 할때 발음이 짧거나 하면 의심해볼필요는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 혓바닥 밑을 보면 설소대라고 혀의 정준선과 구강저점막 사이에 덮인 얇은 주름이 있습니다. 설소대가 짧으면 아이 혀모양이 하트모양으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걱정이 되시면 다른 소아과에 가서 확인을 다시 해 보시면 안심이 되어 좋을 것 같습니다.
설소대 수술은 간단한 수술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다른 병원에 문의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병원에서 괜찮다고 했으면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안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의사선생님이 정확하게
판단하실 것입니다.
의사선생님이 괜찮다고 하셨다면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설소대란? 정확하게 설소대단축증 또는 혀 유착을, 단소설대 라고 합니다.
설소대는 혀아래쪽과 구강바닥쪽을 연결하는 가늘고 길쭉하며 질긴 조직 입니다.
설소대 확인방법으로는
첫째, 혀를 내밀었을 때 설소대가 혀를 잡아끌어 혀끝이 W자 모양으로 보이는 경우
둘째, 혀끝이 입 천장에 잘 닿지 않는 경우
셋째, 젖을 깊게 물리기 어렵거나 젖 물림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넷째, 젖 빨 때 쩝쩝 거리는 소리가 유난한 경우
다섯째, 수유 중 엄마의 젖꼭지가 매번 아프고 상처가 생기는 경우
여섯째 , 수유 후 젖꼭지가 납작하게 되는 경우
일곱째, 모양양이 잘 늘지 않는 경우
여덟째, 아기 체중이 잘 늘지 않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설소대가 혀 끝이 아니라 중간에 부착되어 있어도 짧고 굵다면
혀의 움직임에 제한을 줄 수 있습니다. 설소대가 짧을 때 하트 모양의 혀가 될 가능성이 있으나,
혀가 하트 모양이라고 해서 설소대가 반드시 짧은 것은 아닙니다. 수유 장애를 일으킬 정도가 아니라면,
신생아기에 설소대가 짧아 보이더라도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설소대를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혀 끝이라고 합니다.
혀 끝이 하트 모양이면 설소대가 짧다고 합니다.
특히 모유수유 하는 아가들은 잘 먹는냐를 관찰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설소대 단축증이 있으면 혀를 내밀었을때 혀가 W모양 또는 하트 모양이 되는데 확인후
이상이 없으셔서 괜찮다고 하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전문가외에 확인하기가 쉽지않지만 그나마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혀끝이 하트모양이면 짧은거예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아과에서 진료할 때 글의 내용대로 하트 유무로 보는 경우가 많답니다.
설소대는 발음이 부정확하게 되는 원인이 될 경우에 수술을 시행할 수 있으니 병원과 상의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