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종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 그런 비슷한 생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혼자사는 인생 내가 세상에 있으나 없으나 별 상관이 없겠지.
이런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도 고양이들의 밥을 누가 주냐는 걱정을 하신다고 하셨네요.
맞습니다.
삶에 대한 욕구가 없다고 하셨지만 이어가야 하는 나름의 이유를 하나 발견하신 겁니다.
그게 전부는 분명 아닐 겁니다.
그 이외에도 질문자님이 세상에 남아 있어야 하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을 겁니다.
조금 생각을 달리하고 마음이 차분해진 상태에서 고민을 해보세요.
그냥 모든게 귀찮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라도 떠올려보려 고민해보세요.
어떠세요?
제가 또 하나의 이유를 던져 드렸습니다.
고양이들 밥 챙겨주는 거 말고 또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해라고 말씀드렸네요.
거창한 이유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도 그게 전부가 될수 있을지 모릅니다.
한없이 큰 축복을 받고 태어나셨습니다.
그 순간부터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을 갖게 되셨고 행복해질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받을 자격도 있고 행복해질 이유가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그게 뭔지를 하나씩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