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유난히코믹한우럭
다육이 키우는 방법.물 주기는 어떻게 하나요.
아파트에서 다육식물 키워 보려고 합니다.
물 주는 방법 및 주기 잘 키우기 위하여 주의해야 할 점을 알고 싶습니다.종류가 많은데 그중에 초보자가 키울수 있는 품종 추천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럭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아파트에서 다육이를 키울 때 핵심 요소는 물을 자주 주는 것이 아니라, 흙이 완전히 마른 뒤에 한 번에 충분히 주는 것이랍니다. 초보자는 햇빛, 배수, 통풍만 제대로 잡아도 실패 확률이 크게 줄일 수 있거든요.
1. 물 주는 기준은요?
다육이는 잎과 줄기에 수분을 저장해서, 일반 화초처럼 자주 물을 주면 오히려 뿌리가 썩기 쉽습니다.
가장 안전한 기준은 흙 표면만이 아니라 화분 속까지 완전히 말랐는지 확인한 뒤 물을 주는 것인데요. 겉흙이 말라도 속이 젖어 있으면 아직 때가 아니에요. 이때 물을 주면 과습이 시작될 수 있거든요.
2. 물 주는 주기는요?
정해진 며칠 간격보다 계절과 환경을 기준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해요.
봄과 가을에는 대체로 1~2주 또는 2~3주 간격으로 보는경우가 많고, 여름은 더 덥고 습하면 간격을 늘려야 하며, 겨울은 성장 속도가 느려져 3~6주 이상으로 길어질 수 있어요.
다만 아파트라도 베란다의 햇빛, 바람, 화분 크기, 흙 종류에 따라 차이가 큰데요. 같은 집에서도 작은 화분은 더 빨리 마르고, 통풍이 나쁘면 더 천천히 마르거든요.
3. 물 주는 방법은요?
물을 줄 때는 조금씩 자주 주는 방식보다, 한 번 줄 때 화분 아래로 물이 빠질 정도로 충분히 주는 방식이 더 좋습니다.
그 뒤에는 받침에 고인 물을 바로 버려야 해요. 고인 물이 계속 있으면 뿌리 부패가 생기기 쉽거든요.
물을 준 다음에는 통풍이 중요한데요. 아파트 실내에서는 창가, 베란다, 환기 좋은 곳이 유리하답니다.
4. 아파트에서 주의할 점은요?
첫째, 햇빛 부족이 가장 흔한 실패 원인인데요. 다육이는 밝은 빛이 필요해서 창가나 베란다가 유리하답니다.
둘째, 흙과 화분 배수가 좋아야 해요. 다육이 전용 흙이나 물빠짐이 좋은 흙을 쓰고, 배수구멍이 있는 화분을 쓰는 것이 기본이랍니다.
셋째, 겨울철 실내 난방과 낮은 일조량에서는 과습이 더 위험한데요. 이 시기에는 물 주는 횟수를 더 줄이는 편이 안전하답니다.
넷째, 물은 아침에 주는 편이 좋은데요. 밤에 젖은 상태가 오래 가면 썩기 쉽거든요.
5. 초보자 추천 품종은요?
초보자에게는 생명력이 강하고 환경 적응이 쉬운 품종이 좋은데요. 자주 추천되는 것은 하월시아, 크라슐라류, 세덤류, 에케베리아 일부 품종, 그리고 관리가 비교적 쉬운 군생형 다육이입니다.
특히 실내 아파트라면 하월시아처럼 강한 직사광선이 조금 덜 필요한 종류가 시작하기 편한 경우가 많은데요.
반대로 잎이 예쁘지만 빛 요구가 높고 형태가 빨리 무너지는 품종은 초보에게는 난이도가 조금은 높답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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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다육식물은 원래 건조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인데요, 따라서 다육이는 물 부족보다 과습으로 죽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물 주기는 날짜를 정해두기보다는 흙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은데요,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주고, 그다음에는 다시 흙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봄이나 가을에는 14주에 한 번 정도가 많지만, 실내 온도와 습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키울 때는 햇빛이 중요한데요, 대부분의 다육식물은 하루 4~6시간 정도의 밝은 햇빛을 좋아하므로 남향이나 동향 창가가 좋습니다. 초보자에게 추천할 만한 다육식물로는 에케베리아가 있는데요, 잎 모양이 장미처럼 아름다우며 비교적 관리가 쉽습니다. 또한 하월시아는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 아파트 실내에 적합하고, 크라슐라 오바타는 생명력이 강하고 성장도 안정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육이 기르신다면 은근 햇빛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루 4~6시간 이상 해가 잘 드는 베란다 창가가 가장 좋고, 물을 준 후에는 창문을 열어 바람이 통해야 뿌리가 썩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물주기는 날짜를 정하지 말고 아래쪽 잎이 말랑하거나 주름질 때 주는게 좋습니다.
물을 줄 때는 화분 밑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흠뻑 주되, 습하고 더운 7~8월 장마철에는 거의 물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이 때도 평소처럼 물을 주면 과습으로 역시 뿌리가 죽을 수 있습니다. 또 겨울에도 물을 적게 줘야 하죠.
추천하는 다육이라면 '염좌'나 '까라솔', '우주목' 정도면 상당히 기르기 쉬우실겁니다.
다만, 스타일이 다르니 보고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