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랑 대화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우리집 3명 엄마 남혈육 나 셋 다 청소나 정리 잘 안함 거의 안한다고 보면 됨 집안이 택배 옷 잡동사니로 지나다니기도 불편할 정도 집안일은 남혈육이 빨래, 화장실 청소 등 내가 설거지 밥은 각자 집에서 알아서 먹음 같이 먹을 때는 엄마가 주에 하루 일 쉬는날
이번달부터 남혈육이 공장에 일을 구해서 집에서 나가 살 예정이라 고민이 많음 한명이 나간김에 집을 좀 정리하고 싶은데 좀 어려움
엄마가 음료수나 과자 냉동식품 같은 걸 인터넷에서 할인하거나 할 때 사두는데 좀 심함 집에 사둔게 남아 있어도 할인하면 또 삼 사둬도 엄마는 일하느라 집에 없는 시간이 많고 나는 잘 안먹음 그래도 남혈육이 잘 먹어서 지금까지는 괜찮았는데 이제 남혈육은 나가사니까 엄마가 사둔 걸 먹을 사람이 없어서 사지 말라고 하고 싶음 엄마가 자기가 먹고 일하는 식당 가져가서 먹을 거라는데 안먹음 그리고 나한테 왜 안먹냐 그럼 그렇게 방치해두다가 나중에 버리게 됨
집에 널려있는 택배나 옷도 전부 엄마거 옷이 바닥에 뭉텅이로 쌓여 있으니까 입을 옷이 없어서 옷을 또삼 다 쓴 헤어제품이나 빈용기도 안버리고 그냥 그대로 두고 새거를 꺼내씀 다 쓴걸 내놓거나 하면 내가 씻어서 버리면 되는데 그것도 안함
엄마가 일하느라 힘드니까 나도 싫은 소리 하지 싶지 않은데 청소나 정리 이야기하면 대화하다가 싸우게 돼서 어떻게 말 해야할지 모르겠음
이제 집안일은 전부 내가 해야 하고 지금 알바도 구하고 있어서 어떡해야 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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