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재물과 건강에대한 복을 쥐가 물고 나간다는거에여

가깝게 지내는 분이 신이 내려서

무당일을 오래 하셨는데 꽤 유명하신 분이신건 알고 있었거든요 이집 처음 이사올때 그분이

저희집을 휘~~익 둘러보고

휘파람을 부시더니

집에 쥐새끼 한마리 있다는거에요

그쥐가

이집의 복을 야금야금 조금씩 조금씩

빼가지고 간다는거에요

그런데 자기복을 자기가 버리고 있는걸 모르고 멍청하게 집안에 복을 물고 나간다는거에요

그게 이집가족원의 재물과 건강에대한 복이라며 별거 아닌 작은 물건이나 용품들 소소한 것들도

누굴주거나 옮기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특히 “그 쥐새끼 ~“

얘길 계속 하시더라구요

또 이집에 갖고 들어온건 먼지하나도 집밖으로

나가지 않게 해야한다면서 기도를 해주시고

부적도 보이지 않는곳에 써두시고 가셨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

그땐 그냥 기도해주셔서 고마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해서요

저는 잘 믿는 편은 아니라서

그랬는데 요즘 자주 생각이 나더라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이야기를 그대로 사실로 믿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무속에서 말하는 쥐가 복을 물고 나간다는 표현은 실제 쥐가 아니라, 집안의 재물이나 건강운이 조금씩 빠져나가는 상황을 상징적으로 비유한 말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작은 물건도 밖으로 내보내지 말라는 조언은, 현실적으로 보면 돈이나 물건이 계속 새어나가는 생활 습관,예를 들면 불필요한 지출이나 남에게 과하게 베푸는 행동을 경계하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도나 부적은 실제로 어떤 힘이 작용한다기보다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역할이 큽니다.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이 불안을 줄여주는 것이죠.

    다만 그 말을 계속 떠올리며 집에 문제가 있다고 걱정하거나, 물건 하나도 못 내보낼 정도로 신경 쓰게 된다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커집니다.

    현실적으로는 집안의 소비 습관, 건강 관리, 생활 정리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결국 삶을 더 단단히 관리하라는 은유적인 조언으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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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별 근거 없는 이야기지만 이런 말을 들으면 무의식적으로 신경이 쓰이고 불안해질 수는 있으니, 너무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집 청결을 잘 유지하고 해충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