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창백한꾀꼬리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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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재물과 건강에대한 복을 쥐가 물고 나간다는거에여
가깝게 지내는 분이 신이 내려서
무당일을 오래 하셨는데 꽤 유명하신 분이신건 알고 있었거든요 이집 처음 이사올때 그분이
저희집을 휘~~익 둘러보고
휘파람을 부시더니
집에 쥐새끼 한마리 있다는거에요
그쥐가
이집의 복을 야금야금 조금씩 조금씩
빼가지고 간다는거에요
그런데 자기복을 자기가 버리고 있는걸 모르고 멍청하게 집안에 복을 물고 나간다는거에요
그게 이집가족원의 재물과 건강에대한 복이라며 별거 아닌 작은 물건이나 용품들 소소한 것들도
누굴주거나 옮기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특히 “그 쥐새끼 ~“
얘길 계속 하시더라구요
또 이집에 갖고 들어온건 먼지하나도 집밖으로
나가지 않게 해야한다면서 기도를 해주시고
부적도 보이지 않는곳에 써두시고 가셨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
그땐 그냥 기도해주셔서 고마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해서요
저는 잘 믿는 편은 아니라서
그랬는데 요즘 자주 생각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