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뇌는 몇%만 사용하나요?? 그리고 다른 동물들중에 사람보다 많은 뇌를 사용하는 동물이 있나요??

사람의 뇌는 몇%만 사용하나요?? 그리고 다른 동물들중에 사람보다 많은 뇌를 사용하는 동물이 있나요?? 없을꺼 같은데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간은 특정 순간에 뇌의 일부만 집중적으로 사용할 뿐, 하루 전체를 보면 거의 모든 영역을 상황에 따라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뇌 영상 기술인 fMRI나 PET로 확인해 보면, 단순 행동을 할 때도 감각, 운동, 기억, 판단과 관련된 여러 영역이 동시에 활성화되는데요, 즉 흔히 뇌의 90%가 사용되고 있지 않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다른 동물이 인간보다 뇌를 더 많이 쓰는지에 대해 질문해 주셨는데요, 이 역시 몇 %를 쓰는가로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뇌는 필요한 기능에 맞게 진화했기 때문에, 각 동물은 자기 환경에 맞게 뇌를 효율적으로 거의 다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돌고래나 침팬지 같은 동물은 복잡한 사회성이나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간보다 더 많은 %의 뇌를 쓴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지표는 얼마나 많이 쓰느냐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쓰느냐인데요, 인간의 경우 특히 계획이나 추론,언어를 담당하는 전두엽이 매우 발달해 있어서 추상적 사고나 복잡한 의사결정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입니다. 반면 어떤 동물은 시각 처리나 공간 감각처럼 특정 기능에 더 특화된 뇌 사용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5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인간은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뇌의 거의 모든 부분을 백 퍼센트 사용하며 특정 영역만 사용한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오류입니다. 뇌 영상 촬영 기술을 통해 확인한 결과 아주 단순한 행동을 할 때조차 뇌의 대부분 영역이 활성화되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할 뿐이지 사용하지 않고 남겨두는 부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동물들 역시 생존과 본능적 활동을 위해 자신의 뇌 전체를 사용하며 인간보다 더 많은 비율의 뇌를 사용하는 동물은 생물학적으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뇌의 효율성은 단순한 사용 비율보다는 신경세포의 밀도나 연결망의 복잡성에 의해 결정되므로 모든 척추동물은 각자의 환경에 최적화된 상태로 뇌 전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간은 뇌의 100%를 사용합니다.

    우리가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할 때도 뇌는 호흡이나 심박수 조절, 기억 정리 등을 위해 활발히 움직입니다.

    그리고 동물들 역시 생존을 위해 자신의 뇌 전체를 사용합니다.

    특정 동물이 사람보다 더 많은 부분을 사용하는 개념이라기보다는, 각자의 생존 방식에 맞춰 뇌가 특수화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좀 비유를 하자면 A에서 B로 가는 길이 있다면 1대가 가더 사용하는 길이고 100대가 가도 사용하는 길입니다.

    즉 항상 사용하지 않는 길은 있을지언정 전혀 사용하지 않는 길은 없습니다.

    뇌도 마찬가지로 항상 활성화되지는 않지만, 전혀 활성화되지 않는 부분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사람은 뇌의 10% 정도만 쓴다는 건 근거가 약한 의견입니다

    실제로는 거의 100%를 다 씁니다

    다만 동시에 100%를 다 쓰는 건 아니고 에너지 효율 등을 따져 20% 정도씩 사용합니다

    fMRI나 PET 연구 등으로 밝혀진 사실이에요

    https://www.psychologicalscience.org/uncategorized/myth-we-only-use-10-of-our-brain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