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중순에 시험인데 마음이 잘 안잡혀요

시작을 해야하는데 공부를 .. 잡생각이 많아지네요 아이들키우는 것도 벅찬데 공부까지 일까지 하려니 잡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무언가를 배운다 라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이긴 합니다.

    하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데 있어 마음을 다짐을 하여 그 일을 시작하기로 했다 라면

    끈기.인내.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로 할 것 같구요.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 라는 긍정의 생각을 가지고 임해 보도록 하세요.

    생활패턴을 반영해 하루 계획표를 작성하여 자투리 시간을 내어 시간을 틈틈이 학습을 하고

    집안일.육아는 혼자 하려고 하긴 보담도 배우자 분과 일을 분담하여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워킹맘들의 흔한 고민인 거 같아 공감대가 제대로 형성이 되네요ㅠ 아이들이 키우기도 지쳐서 정신적으로 쉬고 싶은데 내년 중순 시험 준비까지 해야 한다면 그에 대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을 완벽하게 다잡고 "지금부터 완벽하게 집중해서 시작해야 한다"라고 생각하시기보다는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공부를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조금씩 공부를 하다보면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다 잡히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공부량보다는 매일 책상에 앉아서 30분만이라도 공부하는 습관을 길들이시기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공부관련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셨는데요!
    아무래도 학생이 아니시고 가정에 있으신 상황에서

    육아외 집안일 공부까지 하시려면은..

    당연히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니

    그만큼 더 지치실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ㅠㅠ

    그래도 상황이 이렇다고 해도 공부를 안 할 수는 없으니

    조금이라도 짬내서 하시는것이 중요하겠지요~

    일단 공부를 할떄는 단 한시간을 공부를 하더라도

    얼만큼 집중을 해서 하느냐가 관건인 거 같아요
    집중력이 금방 떨어지면 공부도 효율이 안 나고

    속도도. 아무래도 느려지게 되기는 해요

    먼저 공부하는 장소를 정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상 위에는 딱 공부하는 데 필요한 것만 놓고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게임 같은 방해되는 건 치워두시고

    공부에 집중되는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시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시간을 잘 나눠서 공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계속하면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지니까

    예를들어 30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5분쯤 쉬는 식으로 하고

    쉬는 시간에는 책상에서 일어나서 걸어다니거나

    휴식도 함께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할 때 목표를 작게 세워보세요~

    오늘 이 부분을 전부 다 끝내기보다는 조금씩 단위를 나누어서

    작은 목표를 정하면 부담도없고 집중하기 쉬워요.

    혹시 너무 피곤하거나 심심하면 공부하는 방식을

    조금 바꿔보시는 것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책만 보는게 아니라 문제를 풀거나 노트에 정리하면서

    공부하면 더 집중이 되고 효율적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엔 집안일이나 육아도 병행하느라 어려울 수 있지만

    중간중간 그래도 시간을 내실 수 있는 부분이니

    단시간 이라도 집중을해서 하시면 분명히 도움이 될거에요!

    나중에 꼭 좋은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과 육아만으로도 이미 24시간이 모자라고 지치실텐데, 미래를 위해 시험이라는 도전에 결심하신 자체만으로도 대단하세요.

    내년 중순이 시험이라면 아직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으니 처음부터 무리하게 시도하시기 보다, [하루 1시간 공부하기]처럼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세워보고, 꾸준히 실행해 보세요.

    당연히 불안하실 거에요. 그만큼 잘해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다는 것이니 스스로를 다독여 주며, 잘 될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꾸준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합격을 응원할게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목표를 너무 크게 잡지 말고, 최소한으로 잡아 놓으세요

    오늘 저녁에 딱 10분만 책을 펼쳐서 보기 같은 목표가 좋습니다.

    낮은 목표기 때문에 부담이 낮습니다. 그래서 매일 꾸준히 해보세요

    그리고 걱정 보다는, 조금 씩이라도 하면서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인정하고 칭찬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와 학업(?)을 병행해야 하나 봅니다.

    저도 출산전에는 육아를 하며 공부를 해볼까..하고 야심찬 계획을 세웠지만 육아를 시작하고 쉽사리 공부를 할 시간도 없더라구요..최근에는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유식 만드는 방법이나 식단표 혹은 이유식에 관련된 책을 구매해 놓았는데 볼시간도 없더라구요ㅠ_ㅠ..

    주말이나 퇴근 후 신랑이 육아를 함께 해주시고, 질문자님만의 시간을 하루에 1시간 혹은 2시간정도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시험을 잘 치르고 나면 또 뿌듯한 감정과 성취감도 들 거예요. 엄마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키우고 일까지 하면서 시험 준비를 하려면 마음이 흔들리는게 자연스럽습니다. 처음부터 오래 하려고 하면 더 부담스러우니 하루 20~30분, 한다원 10문제처럼 아주 작은 목표로부터 시작해보세요. 잡생각이 들면 메모해 두고 공부 후 처리하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완벽한 계획보다 매일 조금씩 이어가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