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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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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저희만 부부이고 다 애인을 데리고 오던데 다 당당하게 보여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내가 있는데 혼자 오신 분에게 애인 하나 소개시켜준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시던데 요즘은 아내 따로 애인 따로를 너무 당연시 하는 거 같아서 제 가치관으로는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그래서 가급적 모임을 안 가려고 합니다.

그분들의 삶이니 터치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저희와 생각의 결이 달라서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을 맞이할 때 좀 이방인이 된 느낌인데 그런 생각이 자꾸 들면 안 가는 게 좋은 거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어떤 모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외도를 그렇게 당연시 여기는 모임 이라면 안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해 간다고 해도 배우자가 있는데 애인을 데리고 가는 모임이라면 불륜 모임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다면 당연히 멀리 하세요.

  • 사람들은 어떤 모임을 할 때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을 하지요

    그래서 그러한 끼리끼리를 모으기 위해서

    모임을 결성하기도 하니까요

    어쩌면 그 모임 자체의 목적이

    바로 거기에 부합되기 때문일 거라고 봅니다

    지금 가신 모임은

    본인의 가치관 그리고 보편적인 사회의 가치관과도 상당히 떨어져 있네요

    많이 왜곡되어 있고

    그분들이 과연 어디에 행복을 어디에 두는지도 의심이 될 정도입니다

    앞으로 가지 않기로 한 것은

    잘 하신 결정으로 판단되네요

  • 모임이라는건 인생에 도움되지 않는다면 굳이 참석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시간낭비, 돈낭비는 둘째치고 가치관과 맞지 않는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부부모임이라면 부부가 함께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적인 모임이라면 배우자 따로 애인따로를 추구하는 모임을 나갈 필요가 있나요?

  • 그런 건전하지 못한 모임은 참석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남편도 그런 모임에 가서

    그 사람들 본받으면 큰일

    날것 같습니다

    아예 발을 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런 사람들은 대면하고 놀면 남편도 같이 그런 생각에 동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빨리 끊으세요

    사람은 자꾸보면 익숙해져서

    당연히 여기게됩니다

  • 그런 자리에는 항상 사람들마다 가치관이 다르다보니 나한테는 갸우뚱하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것도 잘 맞는 자리에 가는게 좋습니다.

  • 별 이상하고 기괴하고 비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인 것 같네요. 야만스럽다고 느껴집니다.

    어울리지 않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그냥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모임에서 서서히 빠져 나오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모임에 애인이랑 온다는 것이 아내나 남편이 있는 상황에서 그 아내나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과 온다는 말씀이신거면 저도 이해하기 힘들고 그런 모임은 사실 정상적인 모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있는데 애인을 소개시켜준다는 말을 하는게 저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고 불륜 권장하는 듯한 분위기라면 저는 그런 모임 절대 가지 않는 거 추천드립니다.

  • 우리나라 정서에는 일부일처제가 대다수 인지라 질문자님의 생각이 당연하다고

    볼 수는 있으나 약간의 이해는 필요해 보입니다.

    만약 불편하다고 느끼신다면 자리를 피하는 것이 상책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