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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불평불만하는데 입에 밴거 같아요
요즘 들어서 아이가 불평불만이 많은데 이게 듣다 보니까 입에 밴거 같습니다. 즉 습관이 되어서 어떤 걸 이야기 해도 불평불만식으로 이야기를 하니 듣기 거북하네요 어떻게 교육하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불평을 무조건 막기보다 먼저 감정을 공감해 주세요. 그 후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해결 방법을 생각하게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불평보다 감사와 긍정표현을 자주 보여주는 것도도움이 됩니다. 반복적으로 불평만 할 때는 차분히 경계를 정하고 건설적인 말하기를 연습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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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불평.불만이 많은 이유는
무언가에 있어 만족함이 부족함을 느껴서 와 자신의 생각.감정을 배제하고 일이 진행 되어짐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도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적 전달을 할 순 있지만
그 감정의 전달이 불평과 불만으로 전달하는 행동은 적절치 않겠습니다.
아이가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는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중, 고등학교에 갈수록 불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자기 의견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자기주관이 강해져서 부모가 이야기하는 것마다 토를 달고 본인의사가 아닌 다른 사람의 지시나 잔소리를 극도로 거부감을 느끼게 됩니다.
해야 되는 이유를 설명해서 불평을 줄일 수 있도록 해주시고 계속 불평한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 지 물어보신 후에 설명으로 풀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계속 불평 불만만 한다면 오늘 tv 시청 금지, 유튜브 금지 처럼 제한사항을 두어서 본인의 이유없는 불평 불만 시 행동제한을 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요즘에 불평불만이 많아 졌군요~
아무래도 아이라도 자꾸 불평분만을 하고
부모님도 그런 단어들을 계속 듣게 된다고 한다면
여러모로 걱정이 되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은 아이도 불평불만을 계속 한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상황에 대해 아이도 많이 스트레스 있고
힘들고 불안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는 부분이기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즘 oo이가 불평이 많아진 거 같아"
"갑자기 왜그러는 건지 이야기좀 해줄 수 있어?'
한번 아이의 심리를 물어봐 주세요.
아이도 분명히 불평이 늘어나게된 상황들이나
다른 그외 이유가 있는 부분이며
아이의 내면을 먼저 듣고서, 아이의 고민을 먼저 듣고
해결해 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보통 아이가 불평불만을 하는데에 있어서는
1. 가정 안이나 학교내에서의 생활
2. 학습적인 부분
이 두가지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모든 감정표현을 감정적으로 표현하는건
올바른 행동이 아니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단호한 어투로 대해주시는 게 필요 합니다.
"힘든 것이 있으면, 짜증내지 말고 말로 이야기를 해줘"
라고 아이에게 제안을 한번 해보세요.
아이도 어른들처럼 똑같이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 보니
짜증도 나도 화도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이 감정을 어떻게 잘 슬기롭게 표현을 하는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또 아이들은 함께하는 어른들의 말투를
그대로 닮아가는 경우도 많기도 합니다.
혹시 최근 들어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무의식중에 일상에서
불평불만이 있진 않았는지 한번 되돌아볼 필요성도
있을 거 같아요~
아이가 일상에서 긍정적이고 따뜻한 말들을 자주 듣는다면
아이도 함께 배우고 변화가 될거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어른도 힘들거나 속상한 일이 있으면
불만을 이야기하듯이,
아이 역시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질문자님 말씀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늘 부정적인 부분만 이야기하거나,
습관적으로 불평하는 수준이라면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줄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거 싫어.”, “하기 싫어.”
라고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왜 싫은지 말해줄래?”
“어떤 부분이 마음에 안 드는 거야?”
처럼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또한 저는 아이의 불평을 무조건 막기보다는
해결 방법까지 함께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싫어.” 라고 하면
“어떤 점이 싫었어?”
“그럼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처럼 이야기해보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단순히 불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힘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생각해볼 부분은
최근 들어 갑자기 불평이 많아진 것인지,
원래 그런 성향이 있었는지입니다.
만약 최근 들어 심해졌다면
친구관계, 가정 내 변화,
스트레스가 되는 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불만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보다
그 불만을 어떻게 표현하고,
어떻게 해결해나가는지를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마음은 충분히 들어주되,
계속 불평만 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표현하고 해결해보는 경험을 통해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해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불평 불만의 방식으로 대화를 할 때는 설득을 하거나 혼내는 방법보다는 차분하고 단호하게 한번만 말하고 관심을 끊어 주세요. 아이가 올바른 언어로 말하고 노력을 할 때는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일기를 쓰면서 감사한 일 3가지씩 적는 습관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불평불만이 많아 입에 밴 것처럼 보이면, 먼저 부모가 부정적 표현을 반복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대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안 돼" 대신 "이건 이렇게 하면 돼" 같이 긍정적 표현을 자주 들려주고, 아이가 불평할 때는 "왜 그렇게 생각해?" 같이 이유를 묻으며 대화하게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부정적으로 말하면 "네가 그렇게 말할 때 엄마는 기분이 안 좋아. 대신 이렇게 말하면 좋겠어" 같이 감정과 긍정적 표현을 함께 알려주고, 긍정적으로 말할 때는 "잘 말했다!" 같이 칭찬하며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먼저 불평하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주며, 감사하거나 좋은 점을 찾는 "감사 일기"나 "좋은 일 찾기" 활동을 함께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불평이 습관화된 경우에는 1~2주 정도 "불평 없는 날"을 정해두고, 불평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말하면 작은 보상을 주는 게임 형식으로 접근하면 습관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