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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고상한백호
말 그대로 너무 어색한, 심지어 나를 제외한 다른 이들은 모두 친밀감이 있는 그런 식사 자리가 생겼어요. 반드시 가야만 하는 자리는 아니지만 가급적 참석하는 게 좋은 상황인데 워낙에 부담스러워서요. 이런 상황에 회피를 가능하게 할 좋은 사유가 뭐 없을까요? 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호옹이
경조사나 가정사가 가장 적당할 것 같네요
집에 일이 있어서 못간다든가 아니면 그 날짜에 이미 약속이 있다든가… 다만 자칫하면 날짜 바꾸겠다 이런식으로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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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살모사
개인적인 일로 못간다 하세요 부모님이 편찮으시다던지
아님 뭐 원래 선약이 있어서 거기에 가야할듯하다고
가고싶은데 몇달전부터 약속된거라 깨기 애매한자리 라서 둘러 대세여 뭐 그사럼이 일일이 확인할거도
그러면 넘어갈듯해요
때론개방적인여행가
제일 좋은 방법은 경조사 언급이긴 합니다만
금방 들어날 수 있는 사유라서 개인적이라 확인이 어려우면서도 충분히 명분이 되는 사유를 찾아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럴 때 원래는 참석하려고 했는데 조카가 아파서 급하게 조카들 돌봐주러 가게 되었다 라던가 아니면 참석은 하되 중간에 제가 다른 약속이 원래 있었어서 이만 이자리에서 먼저 떠나보도록 하겠다 와 같이 짧게 참석해서 얼굴도장 찍고 튀어 나오는 방법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