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대단히빨간꿩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어떻게 내시나요?
벌써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들이 보이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집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어떻게 내세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지나면 그냥 벽장에 짐을 보관하시나요? ㅎㅎ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렇네요. 제 주변에는 아직 크리스마스 장식이 안 보여요. 벌써 10월 말이라 11월도 금방 지나가고 곧 크리스마스 장식이 보이겠네요. 저희는 딸이 거실 벽에 장식으로 그림과 자그마한 반짝이 등을 해 놓아요. 트리도 귀여운 것으로 해 놓고요.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새해가 되어도 장식을 느지막하게 정리해서 창고로 직행해요. 추워지는 계절~ 따뜻하게 준비하세요.
저희 집에서는.. 벽에 트리 그림 일러스트를 달아둬요. 자리 차지도 덜 하는데 분위기는 살고... 귀찮으면 그냥 그대로 계속 달아둬도 방해되거나 하지 않으니까 좋더라구요...? 크리스마스라고 굳이 뭐 선물 주고받을 사람들도 아니라서 그냥 맛난 거 좀 사먹으면서 잠드는 게 크리스마스 아니겠습니까.. 정 분위기 내고싶으면 여기서 캐롤 좀 틀고, 그러고도 심심하면.. 산타 할배말야 죽었데 노래 들으면서 춤도 추고? 그러면 나름 알찬 크리스마스로 보낼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가족들과 따로 트리 같은 건 설치 안하고
그날 케이크 몇개 사고
치킨 몇마리 사서
같이 앉아서 먹습니다
예전엔 크리스마스 날 다가오면 트리 설치하고 그랬는데
저도 나이 먹고 부모님들도 나이 드시니까
인테리어가 꼭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얼마전까지만 해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내서 별도 달고 산타도 달고 선물박스도 걸어두곤 했는데 이젠 트리는 장식하지 않고 작은 소품을 하나 사서 놓아둡니다. 그리고 어쩌다 한 번씩은 커피랑 작은 케잌을 먹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엔 뭐니뭐니해도 트리지요 ㅎㅎ
집안 거실에 트리를 장식하고 작은 선물 바구니도
곁에두면 분위기가 한결좋아집니다
그리고 옷도 니트소재의 빨강 혹은 초록의 옷을입고
루돌프 머리띠까지하면 준비끝~~~~
저는 이상하게도 크리스마스 , 화이트데이 , 생일 이런거 별로 안챙겨요
물론 친한 친구 생일은 챙기지만 , 뭔가 상업성에 휘둘리는 느낌 그래도 연말에는 이웃과 저녁을 같잋먹는 정도 네요 ^^
김장날 도와주기도요 ^^
저는 크리스마스 때 트리 하나만 있어도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따뜻한 전구 조명에 가랜드나 작은 오너먼트들 같이 꾸며주면 아늑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물씬 나요ㅎㅎ 테이블에도 작은 캔들이나 소품 몇 개 올려두면 예쁘고요! 시즌 지나면 트리는 분리해서 박스에 넣고 장식들도 따로 정리해서 보관하면 돼요
크리스마스를 벌써 생각하시다니 낭만이 있으시네요ᆢ 크리스마스 장식을 사다보니 보관도 마땅하지 않아 한해 쓰고 정리를 하고 다시 구입을 하곤해요 조금 사고 만들기도하고 그런답니다
벌써 크리스마스 구미는 부지런한 이웃들 보면 마음만 급해지죠!
저도 거대한 트리 꺼냈다가 먼지 테러당하고 벽장에 쑤셔 넣느라 땀 뺏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유튜브 보고 나무 대신 벽에 조명을 이용해서 트리나무를 만들어서
전구랑 소품으로 벽트리를 만들 계흭인데 이거 진짜 강추해요
보관할 때 부피도 안 차지하고 인테리어 감성도 제대로 저격하거든요
덩치 큰 트리에 속지 마시고 미니멀하고 영리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보세요!
트리를 하고 크리스마스 장식이 들어간 식탁보 같은 거 하고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풍선도 붙이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냅니다. 근데 크리스마스 지나면 팬트리에 쳐박아두고 내년을 기약하는 것이 보통 패턴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