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여러 통신 신호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통화도 하고, 와이파이도 잡고, 블루투스도 키고, 위성 신호도 잡는 등 여러가지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데, 서로 다른 신호는 어떤 방식으로 구분하고 처리되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이 여러 통신 신호를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은 주파수 대역과 통신 방식의 차이입니다.

    휴대전화,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는 각각 사용하는 주파수와 신호 규칙이 달라서 안테나와 필터가 먼저 필요한 신호들만 골라내는 방식입니다. 그다음 내부 RF 회로와 통신 칩이 신호를 증폭하고 변환한 뒤, 각각의 규격에 맞게 데이터를 해석하게 됩니다. 동시에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간, 주파수, 회로 경로를 나눠서 충돌을 줄이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요약해보면 스마트폰은 여러 신호를 한꺼번에 섞어 받는 것이 아니라, 주파수 필터와 전용 칩, 통신 규칙을 이용해 각각 분리해서 처리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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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은 각각의 통신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사용하고 내부의 안테나와 필터가 자기에게 딱 맞는 신호만 골라내서 서로 섞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AP 칩셋 속 모뎀이 이 신호들을 디지털 데이터로 분리해서 동시에 처리하죠. 쉽게 말해보자면 하나의 기기 안에 여러 개의 독립된 무선 기기가 들어 있다고 생각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래서 간섭 없이 통화하면서 YouTube를 보고 블루투스 이어폰도 쓸 수 있는 거죠.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하나의 스마트폰은 여러 신호를 구분해 오류나지 않게 사용할수 있는데요.

    이는 주파수가 전부 다르게 설정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GPS, 5G, LTE, WIFI, 블루투스 등 전부 각기 다른 주파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구분해서 송수신을 받아

    신호가 섞이지 않는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은 통화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 등 각각 다른 주파수 대역과 통신 규격을 사용하며 안테나와 무선 통신 칩이 필요한 신호만 선택적으로 수신하고 구분합니다 이후 전용 반도체가 각 신호를 동시에 처리하고 간섭을 최소화하도록 제어하며 여러 무선 기능을 한 기기에 안정적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