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은 많이 먹을수록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며 과도하게 섭취하면 신체에 여러 부작용이 생깁니다. 가장 먼저 신장에 큰 무리가 갑니다. 단백질이 몸속에서 분해될 때 암모니아라는 독성 물질이 생성되는데 신장이 이를 여과해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먹으면 신장이 쉬지 못하고 과부하가 걸려 기능히 서서히 떨어지게 됩니다. 체중 증가와 비만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몸에서 쓰고 남은 여분의 단백질은 근육으로 가지 않고 결국 지방으로 전환되어 몸에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소화 불량이나 지독한 방귀 냄새, 변비 증상도 나타납니다. 장내 유익균보다 단백질을 분해하는 유해균이 늘어나면서 장 환경이 나빠지고 가스가 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