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4살꿈많던아이
정기예금은 왜 월이자지급식과 만기일시지급식으로 나뉘나요?
정기예금 이자를 매달 받을지 만기에 한번에 받을지 선택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 두 방식이 실제 받는 총 이자에 차이를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월이자지급식은 예금에 넣어둔 돈에서 생기는 이자를 매달 조금씩 받는 방식입니다. 만기일시지급식은 이자를 받지 않고 모아두었다가 예금이 끝나는 날 한꺼번에 받는 방식입니다. 예를들어 1000만원을 1년동안 연 3%로 넣으면 이자는 약 30만원입니다. 월이자방식이라면 이 30만원을 매달 나누어 받게 되고 만기 방식이라면 1년이 지난 뒤 원금 1000만원과 이자 30만원을 함께 받습니다. 같은 금리와 같은 기간이라면 기본적으로 총이자는 비슷합니다. 상품에 따라 지급 방식별 적용 금리가 다를 수 있기때문에 가입할때 금리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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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기 예금은 가입자의 자금 운용 목적과 현금 흐름 선호도에 따라서
이자 지급 방식을 선택하게 만든 것으로
이는 결국 고객들의 편의를 혹은 필요에 맞춘
상품으로 개발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월지급 이자식의 경우에는 보통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복리식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기일시지급의 경우에는 만기에 이자가 한번에 지급되기에 해당 기간내에서는 복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결국 총이자율은 동일한 경우가 많기에 어느 것이 더 유리할지 여부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기예금을 월이자 지급식과 만기일시 지급식으로 나누는 이유는 고객의 자금 활용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활비가 필요한 사람은 매달 이자를 받고 목돈을 불리고 싶은 사람은 만기에 한꺼번에 받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만기일시 지급식의 금리가 조금 더 높거나, 이자가 재투자되는 효과가 있어 총수령액이 더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월이자 지급식은 매달 현금이 들어오는 장점이 있지만 총이자는 다소 적을 수 있습니다. 가입 전 실제 세후 수령액을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기예금의 월이자지급식과 만기일시지급식은 같은 금리가 적용된다면 세전 총이자는 기본적으로 같습니다. 차이는 이자를 받는 시점입니다. 월이자식은 매달 이자를 받아 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받은 이자를 그대로 두면 복리 효과는 없습니다. 만기일시지급식은 원금과 이자를 만기에 한꺼번에 받으며 상품에 따라 금리가 조금 더 높게 책정되기도 합니다. 결국 실제 총수익은 지급방식 자체보다 적용금리와 중간에 받은 이자의 재투자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기예금을 매월 이자를 받게 되면 이는 단리상품이고 만기일시로 하면 복리상품입니다
즉 만기일시는 매년 이자에 이자를 쌓으면서 꾸준히 상승하게 됩니다.
단리상품은 매년 꾸준한 현금흐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기예금의 월이자지급식과 만기일시지급식은 자금 운용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나뉘며 실제 받는 총 이자 금액에서 차이가 납니다.
만기일시 지급식이 총 이자가 더 많으며 은행 입장에서는 예금 전체 동안 이자를 지급하지 않고 돈을 굴릴 수 있기 때문에 만기에 한 번에 지급할 때 복리 효과나 추가 금리 혜택이 반영되어 이자가 더 높게 설정됩니다.
월이자지급식은 총 이자가 적으며 매달 이자를 미리 꺼내 지급하므로, 은행이 해당 이자 금액만큼 운용하지 못하는 기회비용이 발생해 적용 금리가 조금 낮거나 표면 이자 계산 시 최종 수령액이 줄어들게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동일한 금리라면 만기일시 지급식이 실제 받는 총 이자가 더 많습니다.
원금 1,000만 원, 연 금리 4.0% 상품에 1년간 가입했을 때
월이자지급식 --> 월 33,333원, 12개월, 1년뒤 누적이자 40만원
만기일시지급식 (월복리) --> 1년뒤 이자 407,415원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기예금의 이자 지급 방식에 따라 만기에 받는 총 이자 금액은 분명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월이자지급식은 매달 이자를 미리 떼어 가기 때문에 만기일시지급식보다 전체 이자 금액이 더 적습니다. 만기일시지급식은 은행이 1년 동안 돈을 온전히 보관하면서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 효과나 복리 계산 기준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총액이 가장 많습니다. 반면 월이자지급식은 매월 발생하는 이자를 가입자에게 먼저 돌려주므로 은행 입장에서는 그만큼의 이자 재투자가 불가능해져 총 이자율을 낮게 책정합니다. 은퇴자처럼 매달 정기적인 생활비나 현금 흐름이 필요한 사람들은 이자가 적더라도 월이자지급식을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