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최소한으로 검사로 쿠싱 증후군 판별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쿠싱 검사는 총 3가지로 알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소한의 검사로 쿠싱 증후군 판정을 받을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소변 검사 UCCR 만으로는 쿠싱약을 받는 경우는 없을까요?
주치의분께서 쿠싱 증후군 같다합니다. 현재 소변 검사 예약이 된 상태인데..
저희 강아지가 우측 부신이 1.17cm 로 대동맥 침습 소견도 있고 아시다시피 부신은 스트레스에 굉장히 취약하고.. 저희 강아지가 병원 가는 동안 30분이면 차안에서 병원갈때까지 괴성과 비명을 1분도 빠짐없이 짖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는 부들부들 떨정도로 극도로 불안해하며 그러는데.. 최소한 UCCR + ACTH 검사는 해야 쿠싱 판정을 받을수있을까요? UCCR 만으로 판정 받고 싶습니다.. ACTH 검사가 2시간 내내하는 검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갈곳이 없으니 병원에만 1-2시간 있어야 해서 이렇게 질문을 올려봅니다...
현재 증상은.. 4kg 중성화한 토이 푸들인데.. 허리디스크며 기관협착이며 여러가지 이유로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70g 종이컵 한컵 주는데도 오히려 4.3kg 정도로 살이 쪗습니다... 헥헥 거리는 증상이 조금 있을때도 있고.. 빈맥 증상은 샤워할때 한번 그런것을 확인했고..
오줌을 하루에 10번 이상 보며.. 변은 하루에 한두번정도 눕니다.. 변 상태는 양호하며.. 소변을 아주 조금씩 아주 많이 누는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어제 간것이며.. 양쪽 신장에는 결석이 조금한것이 여러개 있으며.. 그밖에는.. 정말 아픈애 맞나 싶을정도로 잘뛰어놀고 잘먹고 잘쌉니다..
방광염도 의심된다하시고.. 고혈압이 있는것을 어제 확인했고 수치는 200이며.. 단백뇨가 있으며.. PH는 8-9 입니다.. FM 대로 하는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면 그렇게 하겠지만 검사를 정말 최소화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UCCR검사를 동물에서 시행할때의 구체적인 과정은 뇨카테터를 방광에 장착해서 24시간동안 오줌을 받아 그 혼합된 하루 뇨를 이용해서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그냥 잠깐 뇨를 채뇨해서 하는검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뇨카테터를 장착하고 있는동안 세균 감염에 의한 세균성 방광염 유발가능성이 있어 통상 추천되지 않는검사입니다.
다시말해 UCCR 검사는 24시간 입원이 기본인 검사이고
LDDST 검사는 최소 8시간이 필요한 검사이며
ACTHs는 2시간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검사입니다.
그래서 통상 스트레스에 민감한 환자의 경우 ACTHs가 추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