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이미순결한크루아상
고등학생3학년. 자녀둔 부모인데요. 아들이. 공부는 안하고 여자친구를. 너무 자주만나요. 돈도 많이 쓰고 헤어지게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
제발 너무 힘들어요 처음에는. 진짜 자주 싸우다가 지금은 포기했는데. 시험기간에도. 만나니 화가 치밀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ㅠㅡ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이성교제를 무조건 헤어지게 만드는 시도는 부모와 자녀 간 신뢰를 깨고 오히려 관계를 악화할 수 있습니다.
먼저 차분하게 대화하며 아이의 상황을 파악하고, 부모의 걱정 (공부, 돈) 을 차분하게 전달하세요. 연애 자체를 부정하지 말고 '시험 기간엔 만나지 않기', '돈 사용 기준 정하기' 등 구체적인 규칙을 함께 정하는 협상을 시도하세요.
공부와 연애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 아이 스스로 고민하게 하고, 공부 목표 달성 시 격려와 포상을 주면 동기부여가 됩니다. 과도한 감성적 반응이나 강압은 피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기회를 만들며 신뢰를 쌓아가세요.
아이가 성적으로 위협받거나 일상이 완전히 흔들리는 경우엔 전문 상담가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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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시험기간에도 이성 친구와 잦은 만남을 가지고, 또한 돈의 아끼지 않는 모습의 경향이 높은 이유는
지금 아이는 무엇이 중요한지 그 우선 순위를 파악하지 못함이 커서와
엄마의 뜻을 이해 + 인지 하지 못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들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기 위해서는
지금 이 시점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무엇이 옳지 않은지를 알려주어 아이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변화 시키려는
노력을 통해 더 나음을 위해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에게 무조건적으로 공부를 해라. 여자친구를 만나지 말라고 하긴 보담도
지금 아이의 힘듦의 고충을 이해하고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 하면서 아이와의 거리의 관계를 좁혀 나가보도록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고3수험생 아들을 두신 부모님 이시군요
글을 보니 수험생 아들을 둔 부모님으로서 얼마나 걱정되고
여러모로 신경이 쓰일지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대학수능을 앞둔 학생이라서 아들의 연애가
더 못 마땅하고 예민해지게 될 거 같습니다
일단은 이럴땐 무작정 아들을 다그치시거나
헤어지라는 등의 극단적인 행동을 하시기 보다는
가장 먼저 아들의 마음을 좀 이해해 주시고
소통을 먼저 해보시면서 접근을 해보셔야 할 거 같아요
화가나서 힘든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압박하고 강요하게 되면은, 아이가 반항심이 심해지고
학업능률도 더 오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다그치시기 보다는 아들한테 진솔하게 대화하며
차분한 태도로 다가가 보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네가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생겨서 연애하는 마음은 알아"
"그런데 학생한테는 공부가 가장 우선이어야 해"
"연애도 좋지만, 가장 먼저 공부부터 하고 여자친구를 짧게 만나는게 어떨까? 졸업하고서 그때 또 길게 만나면 돼"
먼저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게다가 여자친구 만나느라 돈을 과하게 쓰고있다면은
특히 돈 문제에 대해서는 더욱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엄마아빠가 열심히 해서 너한테 주는 용돈이야"
"돈을 함부로 많이 사용하면은 안돼"
"더 용돈을 받고싶으면 졸업하고 알바라도 해보자"
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을 함부로 많이 쓰지 않는것과
어느정도 독립심을 가르쳐 주면서
충분히 설명을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잘 이해를 시켜주시다 보면은
아이도 만남의 횟수를 줄이고 공부에 더 신경을 쓰게될거라
생각들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바빠
다만 부모가 직접 헤어지게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반발심이 커지고 부모와의 관계까지 나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신 여자친구 문제로 접근하기보다 '입시와 진로'에 초점을 맞춰 대화해 보세요. 부모님의 걱정과 현실적인 우려를 차분히 전달하되 선택의 결과에 대한 책임도 함꼐 이야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고3이라서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다만, 억지로 헤어지게 하려고 하면 오히려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갈등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먼저 여자친구의 문제 자체보다도 공부나 진로, 생활 습관에 대해 차분히 대화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 만냐나고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시험과 진로 준비를 어떻게 할 생각인지 책임과 계획에 초점을 맞춰 주세요.
만남을 전면으로 금지하기보다 공부 시간과 만나는 시간을 함께 조율하는 것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고3 시기에 연애가 반드시 성적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균형이 무너지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드님이 스스로 자신의 우선순위를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돕는 방향이 장기적으로 더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힘드시겠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시기에 공부보다는 연애를 하고 있어서요. 특별히 방법은 없습니다만, 대화를 통해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헤어지게 만드는거 보다 어머님께서 아들분과 여자친구를 밥을 사준다고 만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게 좋을듯합니다.아예 만나지 마라고 하는거 보다 공부를 같이 해서 성적을 올리면서 만나라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