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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에뮤284
쿨한에뮤28421.12.18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기중에 떠다니나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기중에 오래 떠다니나요? 아니면 가라앉나요?

환기가 중요하다고 하던데 환기를 하면 공기중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떠다니다가 밖으로 나가는건가요?

공기에 떠다니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코에 들어가면 코로나에 걸리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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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기중으로 떠 다닐 수 있지만

    이게 감염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비말감염은 전파 가능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로 전파되나 공기중에 에어로졸 형태로 떠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온에서 플라스틱이나 쇠붙이 등에서 길게 7일까지 발견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70도 이상 고온에서는 생존하기 어려운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밀집되고 밀폐된 공간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환기를 잘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2.20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코로나(COIVD)19 바이러스는 공기 중 비말로 전파가 되고 사물에 묻어있던 비말이 손과 눈 코 입을 통해서 들어가면 전염이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마스크와 손씻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기중에 떠다니는 상태로 에어로졸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실내에 밀폐된 공간에 있는 경우 수시로 환기를 시켜 바이러스가 희석될 수 있도록 하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에 섞여서 공기중에 떠있게 됩니다.

    비말은 사람의 구강이나 비강에서 생기는것으로 비말이 오래 멈춰있는 공간일수록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져요.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도 그 농도가 매우 낮거나 한다면 감염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떠다니는지 궁금하시군요.

    떠다닐 수 있지만,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동안 존재할 수 있다는 논문이 있습니다.

    환기가 중요한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실제로 에어로졸 상태로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비말을 타고 전파되며 공기중 감염의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비말과 공기중 바이러스가 갇힌 공간에 남게되면 감염위험성이 높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주된 전파경로는 비말이며 공기중으로 전파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기적인 환기를 통해 바깥으로 내보내야 감염위험성이 줄어듭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사람간에 전파되며 대부분은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 말하기, 노래 등에 발생한 침방울(비말)에 접촉할 경우 발생합니다.(주로 2m 이내)

    표면접촉, 공기접촉도 가능은 하나 공기전파의 경우 밀폐된 공간과 같은 특정환경에서 제한적으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도 떠다닐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기 중에서도 3시간 이상은 떠다닐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비말 형태로 뭉쳐져 있는 경우 이를 흡입하게 되면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감염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바이러스가 일정 농도가 유지되어야 하므로 단순히 공기 중에 소량 존재한다고 해서 감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좁은 공간에 수시간이상 머물경우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기중에 떠다니는 에어로졸화가 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작은 물방울 형태로 바닥에 가라앉게 됩니다. 코와 입을통해 감염이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감염과 공기감염 모두 일어난 사례가 있습니다. 공기중에 바이러스가 있는 경우 외부공기의 환기를 통해 바이러스를 희석시킬수 있으며 바이러스 코안 점막 구강 점막 눈 점막을 통해서 감염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 감염이지만 어느정도 공기중에도 떠다닐 수 있습니다. 기침이나 호흡기로 인하여 공기 중에서도 어느정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즉 떠다닐 수 있으며 어느정도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기를 하게 되면 정체되어 있던 공기 등을 순환시킬 수 있어 실내에 만약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다면 이것을 밖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어느정도 이하로 존재하게 될 경우에는 코로 들어가더라도 감염이 되지는 않습니다. 유의미한 숫자가 있어야 하므로 단순히 공기 감염으로는 사실상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비말감염 혹은 접촉감염을 통해 감염됩니다. 따라서 표면 소독이 중요하며 적절한 규격의 마스크 착용을 하시는게 필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공기중에 떠다닌다기 보다는

    비말을 통해서 전파되기 때문에

    환기되지 않는 실내의 경우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중에 떠다닐 가능성은 있습니다.

    코나 입 등을 통해 들어가면 걸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중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으로 전파되며 주로 환자와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를 통해 배출되는 비말에 의해 전염됩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말을 하거나, 기침이나 재채기, 노래 등을 할 때 생성된 비말이 근처에 있는 사람들의 호흡기에 직접 닿거나, 비말이 묻은 손 또는 물건 등을 만진 뒤 눈, 코 또는 입을 만질 때 전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기 감염은 흔하지 않으나 의료기관의 에어로졸 생성 시술이나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호흡기 비말을 만드는 환경 등 특수상황에서 보통 비말이 도달하는 거리(2미터) 이상까지 바이러스 전파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cov.mohw.go.kr/shBoardView.do?brdId=3&brdGubun=38&ncvContSeq=3477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확진자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잠시동안 부유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다니는 실내공간은 환기를 자주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코로 들어가면 감염의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가장 전파가 잘되는 경로 3가지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네 호흡기로 전파됩니다.

    그래서 바이러스성 질활입니다.

    바이러스 성 질환인

    감기 코로나 독감

    모두 호흡기쪽 관련 질환이고,

    이쪽은 다 비말감염 ( 공기중 감얌 )_ 입ㄴ디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