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취랑 본가 중에 어디서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원래 대학근방에서 살다가 본가 근처에서는 취업을 못할 거 같아서 대학근방에서 계속 자취를 하기로 했었어요 처음엔 일을 알아보려고 자취 계속 한다고 한건데 일을 잘할 자신도 없고 면접 공포증 때문에 미루다보니까 8개월이나 지났고 결국 자취하면서 허송세월 보냈어요 월세 지원 때문에 20만원 냈긴 했지만 후회할 짓 한거 맞죠? 사실 본가는 지하철역 가려면 버스 타고 1시간 걸리고 엄마랑 사는데 제가 소리에 스트레스를 잘 받아서 그런거 때문에도 계속 자취했던건데 제가 제대로 취업 준비도 안 하고 단기 알바만 했던게 너무 후회되고 이제 전공으로 정말 일 하고 싶어져서 알아보는 중이에요 최근 올라온 공고 중에서는 본가에서 버스 타고 30분 거리에 공고 1곳 올라온 곳 빼고는 제가 통근하기 그나마 편한 곳은 자취방 밖에 없는 거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유일하게 본가랑 가까운 직장 한곳에 취업이 된다면 거기에서 돈을 모으고 살지 아니면 아무 지역 일단 면접보고 남은 3-4개월 동안 자취방에서 통근하다가 그 직장 근처로 자취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취랑 본가 중에 어디서 살아야할지 고민이시군요. 백프로 이게 좋다라고 말하기엔 자취나 본가 모두 장단점이 있지요. 작성자님의 입장에서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취업하기 좋은 곳에서 사는 게 낫지 않을까요? 본가 근처에서 취업이 된다면 본가에서 살면서 돈을 모으는 것도 방법이고요. 직장이 많은 곳ㅡ자취방ㅡ근처에서 취업이 된다면 자취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고민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겁니다. 자취와 본가생활은 각각 장단점이 뚜렷해서 선택이 쉽지 않죠. 장점은 생활비 절약 정서적 안정감 집안일 부담 적응 단점은 자율성 제한 프라이버시 부족 성장 기회 제한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세요. 학업 직장 위치가 본가와 멀다면 자취가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정신적 안정이 필요하거나 비용이 부담된다면 본가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자립과 성장이 목표라면 자취가 좋은 훈련이 될 수도 있고 안전과 전략이 우선이라면 본가가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