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취랑 본가 중에 어디서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원래 대학근방에서 살다가 본가 근처에서는 취업을 못할 거 같아서 대학근방에서 계속 자취를 하기로 했었어요 처음엔 일을 알아보려고 자취 계속 한다고 한건데 일을 잘할 자신도 없고 면접 공포증 때문에 미루다보니까 8개월이나 지났고 결국 자취하면서 허송세월 보냈어요 월세 지원 때문에 20만원 냈긴 했지만 후회할 짓 한거 맞죠? 사실 본가는 지하철역 가려면 버스 타고 1시간 걸리고 엄마랑 사는데 제가 소리에 스트레스를 잘 받아서 그런거 때문에도 계속 자취했던건데 제가 제대로 취업 준비도 안 하고 단기 알바만 했던게 너무 후회되고 이제 전공으로 정말 일 하고 싶어져서 알아보는 중이에요 최근 올라온 공고 중에서는 본가에서 버스 타고 30분 거리에 공고 1곳 올라온 곳 빼고는 제가 통근하기 그나마 편한 곳은 자취방 밖에 없는 거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유일하게 본가랑 가까운 직장 한곳에 취업이 된다면 거기에서 돈을 모으고 살지 아니면 아무 지역 일단 면접보고 남은 3-4개월 동안 자취방에서 통근하다가 그 직장 근처로 자취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