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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연한물범7

숙연한물범7

사회공포증 있는데 자취를 계속 하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대학을 이제 졸업 했고 지하철역 도보 15분 거리 방에서 자취하고 있어요 또 청년월세를 받고 있어서 월세가 20만원이고 청년월세 지원이 마지막 1년 남아서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서 계속 자취할까 고민 돼요… 여기는 그래도 지하철역이 가까운데 본가는 버스타고 1시간 거리라서요… 원래는 2월말까지가 계약기간이라서 2월달 안에는 취업해서 그쪽으로 이사 가야 했는데

제가 이력서 준비도 못 했고 물리치료학 나와서 면접만 보러 다니면 되는데 제가 사회공포증 있어서 당장 면접 보기가 두려워서 조금만 알바 하다가 나중에 취업해야하나 고민 돼요... 그런데 알바몬으로 알바 지원해도 연락이 없는데 여기 동네에서 계속 자취하는게 맞을까요? 본가로 돌아가면 병원들 알아보다가 병원 근처로 어차피 또 자취해야할 거 같아요 그리고 청년월세도 못 받게 돼요… 근데 자취방에서 취준하면 청년월세 받긴하지만 월세는 계속 나가서 일을 해야 하는데 알바가 잘 안 뽑히는 거 같아서 본가로 돌아가야 하나 고민 돼요… 계속 자취를 한다면 지하철역 근처라서 취업해도 몇시간 통근으로 다닐 거 같고 본가에서 산다면 한두달 안에는 그래도 신졸일때가 기회인 거 같아서 병원 면접 봐서 결국 또 자취를 할 거 같은데 이럴땐 계속 자취가 나을까요 아니면 본가로 돌아갔다가 다시 자취 하는게 나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햇빛드는날에내리는비

    햇빛드는날에내리는비

    왜 본가에서 나오려고 하시는건가요? 청년월세때문에요?

    취업이 어떻게 진행될지도 모르고 아직 취업한 상태도 아니라면서요? 굳이 본가에서 나올 필요가 있나요? 물리치료학을 전공하시고 이쪽으로 취업을 희망하시는데 사회공포증이 있다는게 큰 걸림돌이 되시겠네요. 다만, 청년월세를 지원받는 것을 못받는다고 해도 본가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다면, 본가에서는 출퇴근이 어렵다면 자차를 중고로 구매하는것도 고려해보세요. 월세를 지불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이 훨씬 도움되는지, 아니면 본가에 머물면서 부모님의 손길을 받고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하시고, 자차를 이용하는 기동력을 얻을지,

    버스로 1시간거리라고 한다는게 얼마나 멀리 거주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히려 지방으로 나오면 물리치료사로 취업할 수 있는 곳이 더 많을것입니다.

    굳이 자취라는 선택지를 필수로 고정하시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인근에서 물리치료사로 취업하여 근무하시다가, 마음에 드시는 다른지역으로 이사가는것도 고려해보세요. 알바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단 취업해서 경력을 쌓는게 중요할것입니다. 도시라고 해서 취업이 잘되는것도 아니고, 물리치료사 라는 직업자체가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고, 큰 병원에 가보니 물리치료사분들이 되게 많던데, 사회공포증있으신분이 이런 큰 병원에서 물리치료하실수 있으시겠어요? 차라리 작은 의원에 물리치료사로 취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물리치료사의 직업특성상 학교에서 취업할 수 있을때 취업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이미 졸업을 하셨으면 학교어드벤티지를 누리지 못하시겠네요.

    제가 생각해볼땐, 자취를 포기하고 본가에서 이동할 수 있는 근거리의 작은 의원에서 물리치료사직장을 구해보는게

    지금의 고민하고 계신 역세권의 청년월세지원받고 월세사는것에 취준생으로 남아있는것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심각하게 고민해보세요. 이렇게 허송세월보내기엔 물리치료사 라는 직업이 너무 메리트가 있습니다. 특히 지방 작은 도시의 의원에서는요.

  • 사회공포증이 있다면

    사회가 무섭지 만은 않다고

    생각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본가로 들어가서 사는것이 안정감이 있고 부모님하고 관계가 좋다면 본가로

    들어가는것이 취업준비에 도움될거같아요 취업후에 자취를하든

    본가에서 다니든

    결정하면 될것 같습니다

  • 일단은 물리치료학과라니까 취업을 먼저 준비하세요. 직장을 준비를 하고 월세를 하든지 본가라든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월세 지원 기간이 끝나서 불가피하게 돈이 들어간다면,당장 어려우면 본가에 지원을 좀 받으면 됩니다.월세 20만 원이면 그렇게 많은 돈이 아니니까, 얼마든지 지원해 주실 것입니다. 절대 세상이 두렵지가 않습니다.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공포심을 가지면 안 됩니다. 적극적으로 살아가세요, 세상 그렇게 나쁘거나 험한 것 아닙니다. 내가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얼마든지 잘 살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 자취를 계속 할지 고민하는군요.

    지하철역 근처라서 출퇴근이 편할 것 같고

    청년월세 지원도 받을 수 있어서

    금전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본가로 돌아가면 한동안 쉬고

    면접 준비를 할 수 있겠지만

    결국 다시 자취를 해야 할 가능성이 크네요.

    알바가 잘 안 뽑히는 건 힘들지만

    계속 자취하면서 취업 준비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조금 더 기다려보면서 알바도 지원해보고

    그렇게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사회공포증이 있으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자취를 계속 하는 게 좋을지, 본가로 돌아가는 게 좋을지 고민되시겠어요.

    자취하면 청년월세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월세가 나가니까 알바를 찾는 게 중요하죠.

    알바가 잘 안 되는 상황이라면,

    본가로 돌아가서 안정된 환경에서 취업 준비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본가에서 조금 더 편하게 취업 준비를 하고,

    그 후에 다시 자취를 시작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결국 자신에게 맞는 선택이 가장 중요하니까 잘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