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취를 계속 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본가 근처에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한달 전 이런저런 사정으로 급 자취를 결정하고 이사한지 한달 되는데 맘에드는 집을 찾다보니 본가 옆 오피스텔을 구해서 별로 독립한 것 같지도 않고 아지트를 비싼 월세주고 구한 것 같더라구요.. 생각보다 나갈 돈도 많고 외로움도 많이 느끼구요. 사실 자취 전에는 가계부 쓰지도 않고 돈도 펑펑 쓰고 살았는데 막상 나오니 저축 절약에 대해 몸소 느끼게 되었어요

자취를 계속 하자니 월세가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이제는 돈을 더 잘 모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확신했어요

물론 1년 계약이라 뒷 사람 구해질때까지 기다려야하고 중개수수료를 지불해야하지만 그래도 1년 치 월세보단 나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시작한거 몇 개월은 더 지내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본가 근처에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한달 전 이런저런 사정으로 급 자취를 결정하고 이사한지 한달 되는데 맘에드는 집을 찾다보니 본가 옆 오피스텔을 구해서 별로 독립한 것 같지도 않고 아지트를 비싼 월세주고 구한 것 같더라구요.. 생각보다 나갈 돈도 많고 외로움도 많이 느끼구요. 사실 자취 전에는 가계부 쓰지도 않고 돈도 펑펑 쓰고 살았는데 막상 나오니 저축 절약에 대해 몸소 느끼게 되었어요

    자취를 계속 하자니 월세가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이제는 돈을 더 잘 모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확신했어요

    물론 1년 계약이라 뒷 사람 구해질때까지 기다려야하고 중개수수료를 지불해야하지만 그래도 1년 치 월세보단 나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시작한거 몇 개월은 더 지내볼까요..?

    ==> 네 월세로 거주하는 경우 삶의 지혜를 얻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거주하는 동안 좋은 경험을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직장 출퇴근이 힘들어서 집을 구한게 아니라, 단순 자취를 하고싶어서 오피스텔 구하셨는데

    생각보다 월 지출액이 높아 후회되는걸로 보이시네요.

    그냥 부동산에 말씀드려 중도퇴거로 다음 세입자 맞춰달라 말씀하시고

    다음 세입자 들어올 떄 까지 거주 하심이 좋아보입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실가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본가와 가까이 있을 경우 굳이 자취를 하는 것은 사실 돈이 이중으로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금 본가로 들어가게 되면 월세 및 관리비등을 매달 절감을 할 수 있고 또한 식비등에도 매우 인센티브가 있다 볼 수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거리가 떨어져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무조건 본가에 있는 것이 비용적인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느끼는 회의감은 정상이고, 한 달만으로 결론 내리기엔 이르며 최소 몇 달 더 경험한 뒤 결정하는 게 후회 확률이 낮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한달간의 짧은 자취 생활을 통해 돈의 가치와 저축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끼셨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자취의 가장 큰 교훈을 얻으신 셈입니다. 본가 바로 옆이라 독립의 해방감보다 월세라는 비용의 무게가 더 크게 다가오는 상황이라면 남은 11개월의 월세를 지출하는 것보다 중개수수료를 감수하고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명백히 이득입니다. 다만 이왕 이사한 만큼 한두달 정도만 더 머물며 혼자만의 루틴을 완벽히 정립해보고 그 시간 동안 모은 자금과 절약 습관을 바타으로 본가 복귀 후의 구체적은 저축 플랜을 세워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지금 느끼시는 외로움은 단순한 적응기가 아니라 자산 형성이라는 더 큰 목표를 발견한 신호이므로 본인의 확신이 섰다면 기간에 얽매이지 말고 하루빨리 본가로 돌아가 목표하신 종잣돈을 모으기에 집중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돈의 가치를 깨닫고 저축과 절약에 대한 확신을 얻으신 것 만으로도 이번 독립은 이미 인생에서 엄청난 가치를 남긴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금 더 지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극복하는 방법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자님 판단에는 더이상의 자취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이 드신듯 보입니다. 문제는 판단이 그렇다고 해도 계약의 중도해지는 마음대로 하실수 없습니다. 만약 빠르게 자취방을 정리하는게 몇달치 월세라도 아끼는 방법이리고 생각이 들면 임대인으로부터 중도해지동의를 받아 해지를 하시면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임대인이 동의할지, 동의를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패널티를 요구할지를 알수 없기에 일단 이를 듣고 최종 판단을하셔야 합니다 ,임대인이 거절하면 사실상 1년간 거주를 하셔야 하기에 이건질문자님 결정과 관계없이 추가거주를 하셔야 하는 상황으로 볼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드신 감정과 판단은 자취를 더 버틴다고 해서 없어지는 부분이 아닌 익숙해지는 부분일뿐 현실적인 비용부담은 계속되기에 이점은 참고를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