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가정용 전자레인지는 타이머 설정상 보통 59분 59초에서 최대 99분 99초(약 1시간 반)까지가 기계적인 한계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끝날 때마다 타이머를 새로 맞춰서 몇 시간 동안 계속 돌릴 수는 있지만, 그렇게 하면 마이크로파를 만드는 핵심 부품인 '마그네트론'이 엄청나게 과열되어 부품이 타버리거나 화재가 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화재 방지를 위해 내부 온도가 위험 수준으로 올라가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안전장치가 들어있어요.
내구성이 강한 상업용 제품이 아닌 이상, 일반 가정용은 안전과 기계 수명을 위해 한 번에 20~30분 이상 연속으로 가동하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